원더스트럭

신작영화소개|2018. 5. 15. 13:00



원더스트럭



원더스트럭(Wonderstruck, 2017)


토드 헤인즈 감독의 작품이며, 줄리안 무어, 오크스 페글리, 밀리센트 시몬스 등이 출연했다.

2018.05.03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5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해외]PG도움말이다.

원더스트럭 영화의 누적관객은 23,249명(05.14 기준)



우연보다 놀라운 인연,

우린 만나게 되어 있었다!



1977년,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소년 ‘벤’은 우연히 엄마의 서랍장 속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빠에 대한 단서가 담긴 책 [원더스트럭]과 한 서점의 주소를 발견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1927년, 엄격한 아버지의 통제를 받던 소녀 ‘로즈’는 어느 날,

자신이 선망하는 여배우의 공연 기사를 보고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홀로 뉴욕으로 향한다.

부푼 소망을 안고 뉴욕으로 향한 소년과 소녀,

이 둘은 50년을 뛰어넘어 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나게 되는데…

"세상은 정말 놀라움 투성이야!"



무성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토드 헤인즈 감독은 1920년 ‘로즈’의 이야기 속에 1.33:1 화면 비율로 제작한

무성영화 ‘폭풍의 딸’을 스크린에 담았다. 그리고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해 당시 영상의 질감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1970년대 ‘벤’의 이야기에서는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활기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했다. 촬영

감독 에드워드 래크먼은 “카메라를 통해 각 시대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 20년대의 흑백 화면은

디지털이 아닌 필름으로 다른 느낌을 보여주려 했고 70년대는 다양한 색감을 강조해 촬영했다”고 스크린에서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대해 전했다.



1927년 클래식한 뉴욕 1977년 세련된 뉴욕을 완성하다



토드 헤인즈 감독은 “<원더스트럭>의 매력적인 점은 놀라울 만큼 똑같이 재현해낸 두 시대의 뉴욕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름답고 가슴 아픈 이야기에 시각적인 만족도 얻을 수 있다”라고 자부해 관객들의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롤> 잇는 신드롬, 올 봄을 사로잡는 감성 무비

토드 헤인즈 감독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의 재결합



영화의 모든 영예를 누리다

환상적인 비주얼, 촬영부터 OST까지 예술의 향연



관람객 12명 참여에 평점 6.17점!

네티즌은 147명 참여에 평점 7.5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99명, 글쎄요가 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 원더스트럭 ]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당갈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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