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스 문

주피터스 문

주피터스 문(Felesleges ember, Jupiters Moon, 2017)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작품이며, 솜버 예거, 메랍 니니트쩨 등이 출연했다.

2018.08.02 개봉

SF, 판타지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8분!

국가는 헝가리, 독일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주피터스 문 영화의 누적관객은 4,973명(08.22 기준)

뒷돈을 받으며 수용소에서 난민을 빼내주던 부패한 의사 스턴.

어느 날, 부상을 당한 시리안 소년 아리안에게 중력을 거스르는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턴은 국경에서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주겠다고 돕는 척 하며 아리안의 신비한 능력을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는데...

과연 소년은 인생에 희망을 가져다 줄 천사일까?

아니면 그를 추락시킬 악마일까?

테러, 난민, 포퓰리즘! 지금, 여기, 모두의 이야기!

현시대가 봉착한 위기와 부조리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

기적과 믿음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지적인 우화!

3. 시리아 내전 그리고 헝가리 난민문제

* ‘유로파’라는 위성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사랑한 ‘에우로페’라는 공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신화 속 에우로페의 행적과 관련해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국한해 지칭되던 것이 차츰 범위가

넓어져 지금 유럽의 어원이 되었다.

SF 속에 난민과 이민자에 관한 깊은 성찰을 녹여내다!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이 주목한 현 시대의 이야기들!

티치아노 베첼리오의 ‘에우로페의 납치’ 라는 그림을 보면 에우로페를 둘러싸고 천사가 날고 있는데, 이는

영화 속의 부유하는 주인공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천사들의 시선 끝에는 반드시 에우로페가 있고, 그녀를

응시하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영화와도 연결되어, 에우로페를 바라 보는 천사의 모습에서 현재의 유럽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다.

관람객 25명 참여에 평점 6.96점!

네티즌은 59명 참여에 평점 6.1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50명, 글쎄요가 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영화 주피터스문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몬스터 호텔 3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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