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수트 줄거리요약
나의 마지막 수트 줄거리요약
나의 마지막 수트(El ultimo traje, The Last Suit, 2017)
파블로 솔라즈 감독의 작품이며, 미구엘 앙헬 솔라, 안젤라 몰리나 등이 출연했다.
2018.09.06 개봉
드라마, 전쟁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2분!
국가는 아르헨티나, 스페인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나의 마지막 수트 영화의 누적관객은 4,689명(09.23 기준)
까칠하다가도 손녀딸 앞에서는 옴짝달싹 못하는
고집불통 츤데레 할아버지 ‘아브라함’
평생을 재단사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가족들은 그를 까다로운 존재로 여기며 외면하기 바쁘다.
어느 날, 기억에서 잊혀져 있던 낡은 수트를 발견하고
오래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난 ‘아브라함’!
하지만, 그의 눈앞에 순탄치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수트와 함께
‘아브라함’의 목숨을 건 좌충우돌 배달 여행이 시작됩니다!
88세 재단사는 왜 지구 반대편으로 여행을 떠났을까?
평화시대에 곱씹어보는 전후 이야기 <나의 마지막 수트>
감독 자신의 실제 경험과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만나 탄생한 휴먼 드라마!
Q: 이 영화의 각본가이자 감독으로서,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포인트는 무엇이었나?
나와 다른 사람들이 느낀 감정을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일련의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건 내 관심과 취향이
아니다. 스토리보다는 영화 속 인물들에 공감했으면 하는 것이 이 영화의 큰 목표였다. 그 인물이 느꼈을
단절감으로 인해 겪은 어려움, 감내해야 했던 삶, 어떤 감정도 밖으로 표현할 수 없던 시간에서 오는 감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한”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관객들도 느꼈기를 바란다. 또한, 인종적 우월감이나 증오가 나라 전역에 팽배한 것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일인지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관람객 18명 참여에 평점 9.28점!
네티즌은 43명 참여에 평점 9.30점!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목숨을 건 좌충우돌 배달 여행 『 나의 마지막 수트 』 메인 예고편 (18. 9. 6 개봉) El ultimo traje, The Last Suit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타샤 튜더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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