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니스 엔드

신작영화소개|2018. 12. 8. 02:42



영화 저니스 엔드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2017)


사울 딥 감독의 작품이며, 샘 클라플린, 에이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 등이 출연했다.

2018.11.28 개봉

드라마, 전쟁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7분!

국가는 영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저니스 엔드 영화의 누적관객은 4,755명(12.06 기준)



1918년 3월 18일 프랑스의 어느 최전방 대피호,

계속되는 전쟁 속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스탠호프 대위’

‘스탠호프’에게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오스본 중위’

오랜 친구 ‘스탠호프’를 찾아 최전방으로 나선 신참 ‘롤리 소위’

긴장감과 전쟁의 공포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모든 감정들은 뒤엉켜 버리고,

갑작스럽게 이 모든 상황을 뒤바꾸려는 명령이 부대에 내려지게 되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운이 감도는 최전방 참호에 놓인 세 남자!

지옥 같은 나흘, 그들의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또한, 에이사 버터필드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휴고><앤더스 게임><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 아역으로 데뷔한 1997년생의 젊은

배우이지만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그는, <저니스 엔드>에서 오랜 친구 ‘스탠호프’를 찾아

최전방으로 나선 신참 ‘롤리 소위’ 역을 맡았다. ‘롤리 소위’는 ‘스탠호프’를 찾아가겠다는 결심과

군인으로서의 신념으로, ‘스탠호프’의 부대가 최전방에 배치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최전방으로 자원한다.

그는 전쟁에서의 경력은 부족한 신입 소위이지만 젊은 패기와 열정을 가진 인물로, ‘롤리 소위’로 완벽하게

분한 에이사 버터필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속편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정의뿐

아니라, 모든 룰도 버리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담아낸 작품. 전편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요한 요한슨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동료이자 전편의 OST에 함께 참여했던 힐두르 구드나도티르가 속편의

음악감독을 이어받았다. 그녀는 관현악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을 것 같은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극의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켰다.



<컨택트>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12개의 비행물체 ‘쉘’과 그들이 보내는 의문의 신호를 해독해야 하는

언어학자 ‘루이스’(에이미 아담스)와 물리학자 ‘이안’(제레미 레너)의 모습을 통해 색다른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신개념 SF 영화. 다른 우주 영화와는 달리 화려한 스케일은 아니었으나 작품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장면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주요 관람 포인트였는데, 여기에는 힐두르

구드나도티르가 음악감독 요한 요한슨과 함께 참여한 OST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감동시킨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는 총탄이 멈춘 그 순간, 더

잔혹한 진짜 전쟁 이야기를 그려내며, 사울 딥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인생 연기의 향연으로 오는 11월 28일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ABOUT MOVIE 2 ]



마지막으로, 폴 베타니는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의 목소리 역을 맡았으며,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서는 ‘자비스’ 역뿐 아니라 ‘비전’ 역을 맡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그는

<저니스 엔드>에서 불안과 공포로 술에 의존하고 있는 상관 ‘스탠호프’를 보위하며, 부대원들을 따뜻하게

보듬는다. ‘스탠호프’와 함께 부대에서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오스본 중위’ 역을 맡은 폴 베타니는 이번

작품에서 이전에 본적 없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니스 엔드>의 연출을 맡은 사울 딥 감독은 “배경이 100년도 더 된 옛날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대극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신선했다. 그것은 진짜였고, 인간적이었으며, 진실되었고, 사람이 어떻게 참을 수 없는 두려움과

압박을 느낄 수 있는지를 정직하게 표현하고 있었다.”라며 영화의 시나리오를 처음 본 감상을 전했으며, 각본을

맡은 사이먼 리드는 “관객들은 영화를 보자마자 이 작품의 심리적 묘사가 그 어떤 블록버스터 영화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라며, 탄탄한 원작 희곡을 영화화한 <저니스 엔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ABOUT MOVIE 3 ]



관람객 7명 참여에 평점 9.29점!

네티즌은 60명 참여에 평점 8.82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65명, 글쎄요가 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한글자막] 저니스 엔드 예고편 (Journeys End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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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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