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줄거리

지나간영화|2018. 12. 19. 14:42



라라랜드 줄거리



라라랜드(La La Land, 2016)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작품이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이 출연했다.

2017.12.08재개봉,2016.12.07 개봉

드라마, 뮤지컬, 멜로/로맨스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7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라라랜드 영화의 누적관객은 3,598,112명(12.18 기준)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으로 분한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은 열정을 가득 안고 함께 꿈을 좇으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커플로 열연을 펼친다. 이들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시너지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득한

신나는 무대 위를 물들인다.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엠마 스톤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라이언 고슬링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J.K.시몬스, RB 소울의 대가 존 레전드까지



10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제87회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빛나는 존 레전드가 <라라랜드>로 첫 메이저 영화에

도전한다. 극 중 라이언 고슬링의 친구이자 재즈 스타 ‘키이스’로 분한 존 레전드는 본업이 배우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라라랜드>의 제작자 프레드 버거는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었다. 그는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 J.K. 시몬스가 라이언 고슬링을 가차없이 해고하는 레스토랑의 사장으로 깜짝 출연한다.

극중 “프리 재즈가 싫다”는 대사로, <위플래쉬>를 절묘하게 패러디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ABOUT MOVIE 3.



<라라랜드>는 꿈과 사랑, 열정과 희망이 가득한 영화임과 동시에 LA라는 도시에 대한 송가이기도 하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영화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개의 챕터로 구성해 40일 동안 LA의 사계절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배우와 스탭들은 1949년에 첫 문을 연 재즈 클럽과, 레돈도 해변의 역사적인 라이트하우스 카페, 그리피스 공원

천문대와 같은 전설적인 장소에서 경외심에 말을 잃었다. 시간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라라랜드> 속 모든

장소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창의력이 넘치는 감독과 함께 새롭게 LA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때문에 아직 보여지지 않은 면을 발굴하려

노력했다. 왼쪽에는 1940년대의 할리우드가, 오른쪽에는 2016년이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도시 자체에 깃든

보편성을 이용하는 것은 감독의 생각이었다”고 프로덕션 디자이너 데이비드 와스코는 말했다.



관람객 11,775명 참여에 평점 8.90점!

네티즌은 23,312명 참여에 평점 8.5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565명, 글쎄요가 29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라라랜드]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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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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