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2018)

최신규, 유재운 감독의 작품이며, 김서영, 엄상현, 안현서 등이 출연했다.

2019.01.10 개봉

애니메이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70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영화의 누적관객은 289,873명(01.13 기준)

타이니소어로 가득한 환상의 섬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우정 이야기가 시작된다!

머나먼 옛날,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공룡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느 작은 섬에서 공룡들은 아주 작은 모습의 타이니소어로 탄생한다.

씩씩한 트리케라, 장난꾸러기 티라노, 잠꾸러기 스테고 등 타이니소어 친구들이

도토리 축구를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수상한 악당들이 나타나 평화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타이니소어들을 노리는 수상한 눈빛의 정체는?

과연 이들은 위기에 처한 지상 낙원 ‘타이니소어의 섬’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극장판 헬로카봇> 제작진이 선사하는 ‘공룡메카드’ 첫 극장판!

2019년 새해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패밀리 애니 탄생!

또 한번의 애니메이션 흥행 신화 도전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NO.1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 시리즈의 첫 극장판이 탄생했다. 지난 8월 개봉해

흥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의 제작진과 최신규 총감독이 다시금 뭉쳐 새로운

극장판으로 돌아온 것. 대한민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초이락컨텐츠팩토리’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차기작으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TV 시리즈와는 달리 모든 요소들이 3D로 구현돼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화려해진 볼거리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올 겨울방학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것이다.About Movie 3.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시나리오 작업부터 영상이 완성되기까지 총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프로젝트다. ‘공룡메카드’의 첫 극장판이자 메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만큼 캐릭터 설정에서부터 TV

시리즈와 차별화될 수 있는 풍부한 스토리 작업까지 모든 부분에 많은 공을 들였다.

Q.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지?

A. 언제나 ‘공감’, ‘희망’, ‘힘’이라는 이 세 단어를 원칙과 같이 염두하고 제작에 임한다. 아이들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공감할 수 있어야 흥미를 갖고 집중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펀지처럼 많은 것을 빠르게

습득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상시 노출되는 애니메이션은 성장 과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

관람객 1,040명 참여에 평점 9.19점!

네티즌은 1,309명 참여에 평점 9.1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87명, 글쎄요가 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2차 예고편 공개!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PMC: 더 벙커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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