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개척단 영화요약하기

신작영화소개|2018. 6. 5. 23:42



서산개척단 영화요약하기



서산개척단(Land of Sorrow, 2018)


이조훈 감독의 작품이며, 정영철, 하용복, 윤기숙 등이 출연했다.

2018.05.24 개봉

다큐멘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76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서산개척단 영화의 누적관객은 4,552명(06.04 기준)



57년간 묻어둔 피맺힌 진실, 우린 국가의 노예였다!



1961년 박정희 정권은 ‘대한청소년개척단’의 이름으로

전국에서 청년과 부녀자들을 납치해 개처럼 다뤘다.

이들은 매일 맞고, 무임금으로 일하면서 오직 분배될 땅만 생각했다.

“고생은 땅으로 보상한다”는 국가의 약속을 믿고 청춘을 바쳤다.

황무지가 옥토로 바뀌자 국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바꾼다.

“서산개척지는 국가의 소유다”라는 기막힌 통보.



박정희 정권 대국민 사기극의 거대한 서막

‘서산개척단’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관람객 7명 참여에 평점 9.86점!

네티즌은 40명 참여에 평점 8.2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94명, 글쎄요가 2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박정희 정권 대국민 사기극의 거대한 서막 『 서산개척단 』 메인 예고편 (18. 5. 24 개봉) Land of 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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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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