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돈 다이 영화정보 요약
데드 돈 다이 영화정보 요약
데드 돈 다이(The Dead Dont Die, 2019)
짐 자무쉬 감독의 작품이며, 아담 드라이버, 클로에 세비니, 빌 머레이 등이 출연했다.
2019.07.31 개봉
코미디, 판타지, 공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4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데드 돈 다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5,805명(08.02 기준)
“죽은 자들이 오늘은 죽기 싫은가 보군..."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커피, 와인, 와이파이를 찾아 동네를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좀비들.
이제 마을의 평화는 경찰 클리프(빌 머레이)와 로니(아담 드라이버), 민디(클로에 세비니)
그리고 장의사 젤다(틸다 스윈튼)에게 달려있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이 새로운 좀비 영화로 돌아왔다. 평화로운 마을 센터빌을 배경으로
무덤에서 깨어난 좀비들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영화는 좀비 영화
사상 가장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고, 제72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감성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한 짐 자무쉬 감독이 좀비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에 열광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은 칸영화제 상영 후 “신선하게 미쳤다(The Telegraph)”,
“쿨하다(The Wrap)”, “힙하다(The Filmstage)”, “새로운 좀비 영화(IGN)” 등 <데드 돈 다이>에 쏟아진 이색적인
리뷰를 통해 더욱 극대화되기도 했다.
#6.
짐 자무쉬는 손편지를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민디’ 역의 클로에 세비니는 <데드 돈 다이>의
프로듀서로부터 짐 자무쉬 감독이 편지를 보내고 싶어 한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캐스팅 요청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그의 편지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르자 또한 정성 어린 손편지로 캐스팅 요청을 받았다.
#12.
짐 자무쉬는 다니엘 크레이그에게도 캐스팅 제안을 했지만 그는 스케줄 상의 문제로 출연할 수 없었다. 이에 짐
자무쉬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으로 그 캐릭터를 대본에서 삭제해 버렸다.
이는 짐 자무쉬가 이번 작업에서 유일하게 실망했던 순간이다.
#9.
<데드 돈 다이>에서 셀레나 고메즈가 운전하는 1968년산 폰티악 르망은 조지 로메로가 데뷔작에서 Palmetto Green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즈한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차량이다.
관람객 4명 참여에 평점 6.50점!
네티즌은 36명 참여에 평점 6.17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94명, 글쎄요가 14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39;t Die, 2019) 예고편 한글자막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누구나 아는 비밀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신작영화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간단하기 정리 (0) | 2019.08.05 |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0) | 2019.08.04 |
마담 싸이코 (0) | 2019.08.01 |
영화 라이온 킹 (0) | 2019.07.31 |
크게 될 놈 영화요약하기 (0)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