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기록 영화정보 요약

신작영화소개|2019. 8. 6. 22:04



난폭한 기록 영화정보 요약



난폭한 기록(Fist Furious, 2019)


하원준 감독의 작품이며, 정두홍, 류덕환, 서은아 등이 출연했다.

2019.07.11 개봉

액션, 범죄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0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한 놈은 잡고, 한 놈은 찍는다!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난폭한 전직형사와 특종킬러 VJ의 지독한 동행취재!



특종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 집념의 프리랜서 VJ 국현(류덕환)은 자극적인 취재거리를 찾던 중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의 이야기가 대박 아이템임을 직감한다

폐인 같은 삶을 살고 있던 ‘기만’은 ‘국현’의 집요한 설득 끝에 동료형사를 죽이고

자신에게 칼날을 박아놓은 마약조직보스 ‘정태화’에 대한 복수를 기록한다는 조건하에 동행취재를 허락한다.



악인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이 폭발한다!



<베를린><베테랑><밀정>과 같은 대작을 비롯해 이병헌의 출연으로 흥행에 성공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

등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에서까지 차원이 다른 퀄리티의 액션으로 극찬을 받은 명실상부 최고의 액션장인

정두홍. 그만이 가능한 ‘정두홍표’ 시그니처 액션의 향연이 영화 <난폭한 기록>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 여름, 끝내주는 찐액션의 탄생!

폭발하는 액션 카타르시스, 통쾌한 액션 쾌감을 즐겨라!



이처럼 ‘기만’이라는 캐릭터만의 특별한 성격을 활용해 정두홍은 리얼한 생활형 액션을 완성했다. 고무장갑,

참치 캔 등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생활용품들이 그의 손에 잡히는 순간 무기로 돌변하게 되는 것. 또한 자신을

죽이기 위해 성당을 급습한 악인들을 볼펜 하나로 단숨에 제압하는 ‘기만’의 액션은 마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속 콜린 퍼스의 교회 액션 씬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터지게 만든다.



인터벌도 없이 주먹부터 나가는 난폭한 ‘강기만’

그의 손에 잡힌 모든 것이 액션 소품이 된다!



관람객 24명 참여에 평점 8.33점!

네티즌은 212명 참여에 평점 4.21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585명, 글쎄요가 40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39;난폭한 기록#39;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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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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