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보이 줄거리

신작영화소개|2019. 10. 17. 15:56



뷰티풀 보이 줄거리



뷰티풀 보이(Beautiful Boy, 2018)


펠릭스 반 그뢰닝엔 감독의 작품이며, 스티브 카렐, 티모시 샬라메 등이 출연했다.

2019.09.19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0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뷰티풀 보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14,220명(10.16 기준)



내 삶의 빛, 나의 모든 것

나의 아름다운 소년아, 눈부신 그때로 돌아와줘



“아름다운 소년이 있었어. 불행히도 소년은 끔찍한 병에 걸렸어”

열렬한 독서가이자 재능 있는 예술가, 운동을 좋아하는 모범생 닉.

12살 때 손을 댄 약물에 어느새 중독자가 되었다



“다행히도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아들의 중독이 자기 때문이 아닐까 자책하던 데이비드.

눈물 흘리며 포기하는 대신, 세상의 전부이자 모든 것인 닉의 손을 끝까지 붙잡는데…



영화를 접한 닉 셰프는 “영화를 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과거를 회상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감동을 전했고 “이 영화를 통해 내가 살아있고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통해 약물을 하고 싶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며 만약 약물에 의존하는 분들이 있다며 분명히 벗어날 통로가 있으니 그 부분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면서

진심 어린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뷰티풀 보이’는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배우 스티브 카렐과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반스앤노블 선정 위대한 작가상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데이비드 셰프 원작



영화 제목이자 원작 ‘뷰티풀 보이’는 음악으로 세상을 평정한 전설적인 영국 팝 밴드 비틀즈의 리더인 존

레논의 생애 마지막 앨범이자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는 [Double Fantasy] 앨범 내 수록되어 있는

‘뷰티풀 보이’에서 따온 것이다. 작품의 원작자인 데이비드 셰프는 작가로 근무할 당시 존 레논의 초창기 데뷔

시절 인터뷰를 진행했던 특별한 인연과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노래가 책의 내용과 일치해 제목을 짓게

되었다.



관람객 32명 참여에 평점 8.53점!

네티즌은 110명 참여에 평점 8.2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04명, 글쎄요가 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Beautiful Boy 뷰티풀 보이 (2018) 예고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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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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