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영화요약하기

신작영화소개|2020. 2. 12. 11:23



작은 아씨들 영화요약하기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2019)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품이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등이 출연했다.

2020.02.12 개봉

드라마, 멜로/로맨스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35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작은 아씨들 영화의 누적관객은 14,857명(02.11 기준)



Dear women

그해 겨울, 사랑스러운 자매들을 만났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네 자매의 터전, 콩코드를 완벽 재현한 그림 같은 풍경!

마치네 가족의 세계를 담은 촬영 프로덕션 디자인



영화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 이처럼 해외에서 먼저 호평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영화 <작은

아씨들>은 2020년을 여는 첫 마스터피스이자 사랑스러운 뉴 클래식 영화로 대한민국까지 따뜻한 감성으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불멸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그레타 거윅 감독이 모던한 색감으로 그려낸 완벽한 뉴 클래식!



영화 <작은 아씨들> 은 1868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타임리스 명작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루이자 메이 올커트의 손에서 탄생한 마치가 네 자매의 이야기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는 메시지는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예술적 영감을 남겨 주었고 평단의

호평과 흥행을 모두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원작 <작은 아씨들> 의 작가인 루이자 메이 알코트는 소설 속 마치네 가족처럼 단란했던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재창조하였고, 평등과 교육의 힘을 믿었던 부모님이 당부했던 메시지를 소설 속에 녹여냈다. 이같이 작가의

자전적 내용이 담긴 ‘작은 아씨들’이 출간되던 시절은 남자만이 진정한 문학 작품을 쓸 수 있다고 여겨지던

시대였으나 ‘작은 아씨들’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명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작은 아씨들’은 첫 출간 이래 인쇄를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으며

최소 55개 국어로 번역되고 연극, TV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오페라와 애니메이션으로도 각색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네티즌은 10명 참여에 평점 9.8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7,438명, 글쎄요가 22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작은 아씨들]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사마에게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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