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간략소개

신작영화소개|2020. 3. 6. 08:02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간략소개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Brahms: The Boy Ⅱ, 2020)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의 작품이며, 케이티 홈즈, 크리스토퍼 컨버리, 오웨인 요먼 등이 출연했다.

2020.03.05 개봉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86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영화의 누적관객은 4,624명(03.05 기준)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

X

첫 번째 친구 ‘쥬드’

=

심멎주의 공포



“쥬드와 브람스… 영원히 친구하기”

손.절.금.지.

규칙이 깨지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



새로운 친구 ‘쥬드’가 ‘브람스’와 함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조건이 있다. 바로,

‘브람스’가 직접 정한 규칙을 어겨선 안 되는 것. 이러한 규칙 리스트는 ‘쥬드’가 숲 속에 묻혀 있던

‘브람스’를 발견할 당시 흙먼지가 가득한 옷 속에 함께 들어 있던 것이다. 다만, 규칙의 내용은 ‘브람스’가

전편에서 끔찍한 사건들이 벌어졌던 힐셔 대저택에 머물 당시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브람스’가 ‘처키’나 ‘애나벨’과 가장 큰 차이를 두는 부분은 바로 ‘정신적’인 부분에 있다. 직접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처키’나 존재 자체로 공포를 더하는 ‘애나벨’과 달리, ‘브람스’는 친구가 되는

대상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조종하며 주변 이들로 하여금 더욱 큰 공포를 경험하게 한다. 이 밖에도 눈앞의

대상에게 시각적으로 끔찍한 장면을 보이게 하며 극강의 충격을 전한다거나, 직접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지

않음에도 ‘살아있는 인형’으로 느끼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이 관객들의 공포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던 인형이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되는 순간의 공포는 ‘브람스’를 세계 3대 공포인형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더 보이>에 아낌없는 애정을 보냈던 영화팬들이 가장 열광할

소식은 바로 첫 번째 시리즈 흥행의 주역 윌리엄 브렌드 벨 감독과 각본가 스테이시 메니어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것>의 제작진이 가세해 올 봄 극장가에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의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더 보이> 오리지널팀 X <그것> 제작진이

작정하고 만든 공포!

전 세계 박스오피스 강타! 제작비 6배 흥행의

<더 보이>가 야심 차게 돌아왔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영원히 넌 내 친구야”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 X 첫 번째 친구 쥬드 = 심멎주의

공포로 2016년 1020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 제작비 6배가 넘는 수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인형 ‘브람스’ 신드롬을 일으킨 <더 보이>의 속편이다.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

‘그레타’와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의 섬뜩한 이야기를 그렸던 전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숲 속에 묻혀

있던 ‘브람스’와 그를 발견한 소년 ‘쥬드’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네티즌은 24명 참여에 평점 6.71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78명, 글쎄요가 45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Brahms: The Boy II, 2020) 티저 예고편 -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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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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