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의 정원 줄거리

신작영화소개|2020. 3. 26. 02:49



모리의 정원 줄거리



모리의 정원(モリのいる場所, Mori, The Artists Habitat, 2018)


오키타 슈이치 감독의 작품이며, 야마자키 츠토무, 키키 키린 등이 출연했다.

2020.03.26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9분!

국가는 일본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30년 동안 정원을 벗어난 적 없는, 작은 것들의 화가 모리카즈

아내 히데코와 조용하게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싶지만

그의 정원에 자꾸만 예기치 못한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햇살, 바람, 새소리..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모리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이 정원에 한 발 들이면 모리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어”

식물들도 등장인물! 화가를 매료시킨 정원을 영화적으로 생생하게 구현하다!

배우들의 극찬을 받은 ‘모리의 정원’ 탄생기



<모리의 정원>은 모리 역을 맡은 배우, 야마자키 츠토무의 구마가이 모리카즈에 대한 애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오키타 슈이치 감독은 2011년 영화 <딱따구리와 비>를 촬영하던 중, 함께 촬영을 하던 야마자키로부터 그가

동경하던 화가, 구마가이 모리카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당시 이들은 기후현 에나시에서 촬영을 했는데 이

곳이 모리카즈의 출생지와 가까웠던 것. 야마자키는 감독에게 모리카즈의 기념관에 다녀올 것을 추천하지만

감독은 당시에는 촬영이 바빠서 가지 못했고, 후에 그에 대해 찾아보다가 깊은 인상을 받는다. 특히 말년에

30년간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과 정원만으로도 삶에 충분히 만족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껴, 모리가 94세에 이른 1974년을 배경으로 영화 <모리의 정원>을 기획했다.



2018년 금계백화장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및 최우수 외국인감독상 수상작, <모리의 정원>이 작은 것들을 사랑한

화가, 구마가이 모리카즈가 30년 동안 떠나지 않은 정원의 초록빛 마법을 전하며 개봉한다. 1974년, 화가 모리의

어느 하루를 그린 영화 <모리의 정원>은 명예욕도 금전욕도 없이 오직 좋아하는 일만을 좇았던 초연하고

사랑스러운 인간, 모리와 그의 아내 히데코와의 일상 같은 사랑, 그리고 이 부부의 자연주의 철학을 그리며

자국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일본 근현대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야마자키 츠토무와 키키 키린의 만남

청춘 영화 대표 배우, 카세 료에 요시무라 카이토까지!



네티즌은 1명 참여에 평점 4.0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18명, 글쎄요가 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모리의 정원 (Mori, The Artist#39;s Habitat)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이장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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