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닝 영화요약하기

신작영화소개|2020. 4. 4. 13:28



더 터닝 영화요약하기



더 터닝(The Turning, 2020)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의 작품이며, 맥켄지 데이비스, 핀 울프하드, 브루클린 프린스 등이 출연했다.

2020.04.02 개봉

공포, 미스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4분!

국가는 미국, 영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더 터닝 영화의 누적관객은 4,810명(04.03 기준)



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온 ‘마일스’

대저택의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 없는 ‘플로라’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두 아이의 새로운 가정교사 ‘케이트’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이 아이들은 특별해요”



낯선 환경,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들

그리고 발견된 이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까지

‘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데…



“나쁜 꿈꿨어요?”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헨리 제임스의 중편 소설 [나사의 회전]은 1898년 초판 이래 인간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적 유려함과 당시의 고딕적인 분위기,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가는 물론 심리학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포 바이블이다. 특히 연극, 오페라뿐만 아니라 공포 영화 역사 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던 <디 아더스>의 모티브가 된 것은 물론 <악몽의 별장><공포의 대저택> 등 수많은 영화로

재탄생 되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은 영화의 좋은 뿌리가 되어 관객을 다시 찾아온다. 이는 밀도 높은 스토리,

세밀한 심리 묘사, 시간을 관통하는 메시지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

때문이다. 오는 4월, 공포 소설의 원형이라 불리며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대중을 사로잡았던 소설 [나사의

회전]이 <더 터닝>으로 스크린에 다시 태어난다.



세계적인 비주얼리스트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

강렬한 시각적 감성의 독특한 미장센 완성!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함을 확인하라!



관람객 16명 참여에 평점 9.81점!

네티즌은 78명 참여에 평점 5.2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446명, 글쎄요가 2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더 터닝 -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CC)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정직한 후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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