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지나간영화|2020. 4. 22. 14:4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조스 웨던 감독의 작품이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다.

2015.04.23 개봉

액션, 모험, 판타지, SF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41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쉴드의 숙적 히드라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능력자 막시모프 남매를 탄생시키고, 히드라의 기지를 공격하는 도중

토니 스타크는 완다 막시모프의 초능력으로 인해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에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스타크는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이처럼 깊이 있는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거대한 스케일을 완성하기 위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마블 스튜디오 영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역대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했던 전작

<어벤져스>의 제작비 2억 달러를 뛰어넘는 2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그 결과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화려한 비주얼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최고의 인력들이 최신의 기술을 투입해 만들어낸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쓰는 히어로 무비 탄생을

예고한다. 조스 웨던 감독은 “촬영세트는 내가 촬영했던 세트장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고 큰 규모를

자랑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PRODUCTION NOTE



#7.

장소: 탄천주차장

일정: 4월 9일(수)~4월 12일(토)



이제껏 이런 전쟁은 없었다! 사상 최강의 적 등장!

모든 것이 상상 이상! ‘울트론’ 전격 분석!



이처럼 전세계적인 로케이션 촬영은 어벤져스의 새로운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블 대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1편과 달리 세계 곳곳을 무대로 한다. 글로벌한 배경이 필요한 이유는 단지 스토리 전개

때문이기도 했지만 우리가 의도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원했기 때문이다. 어벤져스는 단지 미국의 히어로가 아닌,

국제적이고 은하를 오가기도 하는 존재다. 이러한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대규모 촬영이 이루어졌다”라며

광범위하게 진행된 로케이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를 탄생시킨 출연진의 놀라운 열연!

디테일한 연기, 모션 캡쳐까지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열정!



관람객 20,193명 참여에 평점 8.59점!

네티즌은 31,214명 참여에 평점 8.31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96,176명, 글쎄요가 8,18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1차 예고편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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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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