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걸스 영화소개!

신작영화소개|2020. 5. 8. 02:59



슈팅걸스 영화소개!



슈팅걸스(Shooting Girls, 2019)


배효민 감독의 작품이며, 정웅인, 이비안, 정예진 등이 출연했다.

2020.05.06 개봉

드라마, 가족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7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슈팅걸스 영화의 누적관객은 6,443명(05.06 기준)



“가시나들은 축구를 해도 말짱 꽝이라 그러드만!”



여자축구 레전드의 시작, 그 중심에는

단 13명의 부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가 있었다!

축구만큼은 진심인 선수들과

영원한 스승 故김수철 감독이 써 내려간 슛-골인 통쾌 실화!



삼례여중! 어이! 오늘도 디지게들 뛰자고!



영화 <슈팅걸스>는 지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배효민’ 감독은 한 매체를 통해 “불우한 가정환경에 좌절하고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해 미래를 꿈꿀 수

없었던 소녀들이 축구를 통해 세상을 향해서 당당히 나아가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라며 메가폰을 잡게 된

계기를 밝혔다.



빛나는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 드라마!

“소녀들이 축구를 통해 세상을 향해서 당당히 나아가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_배효민 감독



영화 <슈팅걸스>는 ‘故 김수철’ 감독과 ‘삼례여중’ 축구부의 감동적인 우승 실화를 다룬 작품.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삼례여중은 지난 2000년 여자축구부를 창단하며 한국 여자축구 발전과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혁혁한 공을 세워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 해당 여자축구부는 해체되었다. 영화 <슈팅걸스>는 창단 이래

20년 동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삼례여중 축구부가 여자축구의 전설로 발돋움하게 된 첫 번째 순간을 담아내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슈팅걸스> 속 믿고 보는 배우 ‘정웅인’과 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비안’, ’정예진’, ’정지혜’의

호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던 정웅인이

삼례여중 축구부 감독 ‘김수철’ 역을 맡아 철부지 같아 보여도 누구보다 삼례여중 축구부를 아끼는

‘츤데레’ 축구 감독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그간 정웅인은 드라마 [99억의 여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악역을, [슬기로운 감빵생활],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매력을 뽐내왔다. 오는 5월, 정웅인은 영화 <슈팅걸스>를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예정이다.



네티즌은 27명 참여에 평점 9.1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835명, 글쎄요가 61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슈팅걸스] 오늘도 디지게 뛰어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호텔 레이크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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