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신작영화소개|2020. 7. 10. 04:55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Bombshell, 2019)


제이 로치 감독의 작품이며,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등이 출연했다.

2020.07.08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9분!

국가는 미국, 캐나다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영화의 누적관객은 18,565명(07.08 기준)



판단은 날카롭게, 외침은 당당하게, 행동은 과감하게!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트위터 공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한편,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은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는 폭스뉴스 회장을 고소하고

이에 메긴은 물론, 야심 있는 폭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마고 로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데…



최대 권력을 날려버릴 폭탄선언

이제 이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이 시작된다!



무려 500벌에 달하는 의상을 만들어야 하는 방대한 작업은 오랫동안 대형 영화에서 실력을 발휘해 온 콜릿

앳우드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녀는 “100명 이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재미있는 과정이 될 거라

확신했다. 몇몇 인물은 화면에 잠깐 나올 뿐이지만, 전체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든 의상에 경중을 따질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제이 로치 감독은 그녀에 대해 “여성 앵커들의

의상은 폭스뉴스의 핵심이기도 했다. 이 부분이 영화의 서사를 얼마나 강화해 줬는지 생각해 보면 콜린 앳우드의

의상은 완벽 그 자체였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샤를리즈 테론, 제작자와 주연배우 1인 2역 대활약!

<빅쇼트> 각본가 찰스 랜돌프 X <트럼보> 감독 제이 로치

완벽한 팀워크로 탄탄한 작품 완성시킨 명 제작진의 의기투합!



<아티스트><갱스 오브 뉴욕> 등의 작품을 작업한 헤어 디자이너 앤 모건 역시 45개 이상의 맞춤 가발들로 영화의

현실감과 디테일을 더했다. 여성 앵커와 기자의 금발 생머리 등 전형적인 헤어 스타일 역시 폭스뉴스 미학의

상징이기 때문에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에서 ‘헤어’는 의상만큼이나 중요했다.



관람객 15명 참여에 평점 9.00점!

네티즌은 173명 참여에 평점 8.0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971명, 글쎄요가 114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예고편]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야구소녀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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