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신작영화소개|2018. 7. 2. 11:00



마녀



마녀(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2018.06.27 개봉

미스터리,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5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마녀 영화의 누적관객은 958,808명(07.01 기준)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2018 NEW FACE 김다미

믿고 보는 조민수X박희순, 강렬한 변신 최우식까지

마녀, 파워풀한 시너지를 완성하다



강렬한 타격감! 폭발적 쾌감!

한국영화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독창적 액션

마녀, 미스터리 액션의 신세계를 연다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독창적인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충무로 실력파 제작진들이 <마녀>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영호 촬영감독, 조화성 미술감독을 비롯해 조상경 의상감독, 박정률-김정민 무술감독, 모그

음악감독이 합세한 <마녀>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강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했다.



집안의 농장 일을 거들며 누구보다 착한 딸,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생으로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자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찾는 아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믿지 않는 그들. 서서히 조여오던 접근은 점차 강력한 위협으로 바뀌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관람객 1,319명 참여에 평점 8.63점!

네티즌은 6,516명 참여에 평점 8.1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75명, 글쎄요가 45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마녀 Witch 2018 영화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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