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힘

신작영화소개|2021. 1. 22. 12:26



파힘



파힘(Fahim, 2019)


피에르 프랑소와즈 마틴 라발 감독의 작품이며, 아사드 아메드, 제라르 드빠르디유 등이 출연했다.

2021.01.21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8분!

국가는 프랑스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파힘 영화의 누적관객은 1,713명(01.21 기준)



“체스 챔피언이 되어야 해요. 그래야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 실화!

방글라데시 체스 신동 ‘파힘‘은 체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아빠와 프랑스로 떠난다.

말도 통하지 않는 파리에서 괴짜 선생님 ‘실뱅’을 만나 제대로 된 체스를 배우기 시작하는 ‘파힘’.

그러나 대회 당일, 체류증을 구하지 못한 아빠에게 추방 통보가 떨어지면서

챔피언이 되어 가족과 함께 살겠다는 소년의 꿈은 점점 멀어지는데…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그린 난민 이슈



체스 신동의 기적 같은 실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니 시리즈 [퀸스 갬빗]이 흥행하면서, 국내에서 체스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체스 용품의 판매가 느는 등 새로운 취미

영역으로 급부상했다. 프랑스 체스 신동의 챔피언십 도전기를 담고 있는 영화 <파힘>은 두뇌로 하는 스포츠

경기인 체스의 핵심 요소들을 담아냄으로써 보는 내내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물론, 보드 게임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과 몰입감 덕에 체스 룰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관객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간다. 다양한 체스 기술이

등장하는 체스 경기 장면과 역대 체스 챔피언들의 일화들까지 영화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실제 ‘파힘’의 삶을 닮은, 영화 <파힘>의 탄생



네티즌은 16명 참여에 평점 9.1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96명, 글쎄요가 5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예고편] 방글라데시 천재 소년의 체스 챔피언 도전 실화 #39;파힘(Fahim)#39;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겨울밤에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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