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서

신작영화소개|2021. 3. 2. 12:54



더 레이서



더 레이서(The Racer, 2020)


키에론 J. 월쉬 감독의 작품이며, 루이스 탈페, 마테오 시모니, 이아인 글렌 등이 출연했다.

2021.02.24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7분!

국가는 벨기에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더 레이서 영화의 누적관객은 7,593명(03.01 기준)



1998년 투르 드 프랑스 국제 대회

승리가 아닌 생존을 위한 레이싱이 시작된다!



전 세계가 열광한 ‘투르 드 프랑스’ 아일랜드 대회. 20년 동안 팀을 승리로 이끌어 온 최고의 페이스 메이커

‘돔 샤볼’은 주전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기량을 인정받기 위한 약물 복용의 유혹까지

느낀다. 심리적 불안과 위기감 속에서 ‘돔’은 이제 팀의 우승이 아니라 선수로서의 생명의 위협까지 감내하게

되는데...



생생한 경주와 신선한 드라마의 완벽한 만남, 숨멎 추격 레이스의 탄생!

유일한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2월 극장가 구원 투수 등극!



주로 룩셈부르크와 아일랜드를 오가며 실내 장면과 레이싱 장면 모두 세트가 아닌 실제 로케이션 촬영을 고집한

키에란 J. 월쉬 감독은 특히 아일랜드 중심가인 조지아 더블린을 배경으로 수백 명의 엑스트라와 수백 대의

라이더들을 동원해 드론 촬영까지 동반하며 ‘투르 드 프랑스’의 상징과도 같은 대규모 사이클 경주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더 레이서>의 출발은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시아란 캐시디’가 쓴 단편 영화 대본이었다. 1998년 아일랜드에서

펼쳐진 ‘투르 드 프랑스’ 대회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이야기에 키에란 J. 월쉬 감독은 깊은 매혹을 느껴 전

세계가 지켜보는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의 한가운데에서 커리어와 생명의 안전을 두고 고뇌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이렇듯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투르 드 프랑스’ 대회 중에서도 <더 레이서>는 프랑스

월드컵이 한창이던 1998년 아일랜드 대회를 무대로 택한다. 경력 20년 차 관록의 선수지만, 페이스메이커라는 역할

때문에 그동안 우승을 차지할 수 없었던 ‘돔 샤볼’은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맞닥뜨리게 되고 도핑의 유혹을

느낀다. 이는 우승을 위해 실제로 도핑을 택했던 ‘랜스 암스트롱’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승리가 아닌

생존을 위해 미친 질주를 시작해야 하는 ‘돔 샤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더 레이서>는 그 안에 녹아있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스포츠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흥미 유발 요소들로 꽉 찬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레이서>로 알아보는 세계 최고의 사이클 경주 ‘투르 드 프랑스’!

그대로 재현한 듯한 경주 시퀀스로 아드레날린 폭발! 짜릿한 쾌감 선사



관람객 5명 참여에 평점 7.40점!

네티즌은 37명 참여에 평점 7.8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15명, 글쎄요가 1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영화 [더 레이서] 메인 예고편 : #39;투르 드 프랑스#39; 생존을 위한 레이싱 : 2021.02 : 자전거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해변의 에트랑제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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