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줄거리요약

애니메이션|2021. 3. 6. 22:33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줄거리요약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Raya and the Last Dragon, 2020)


돈 홀, 까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감독의 작품이며, 켈리 마리 트란, 아콰피나, 산드라 오 등이 출연했다.

2021.03.04 개봉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4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영화의 누적관객은 26,902명(03.05 기준)



인간과 드래곤이 평화롭게 공존하던 신비의 땅, 쿠만드라 왕국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삼키는 악의 세력 드룬이 들이닥치자,

드래곤들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전설 속으로 사라진다.



500년 후 부활한 드룬이 또다시 세상을 공포에 빠뜨리자,

전사 ‘라야’는 분열된 쿠만드라를 구하기 위해

전설 속 마지막 드래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라야’는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전설 속 드래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아콰피나 X 산드라 오 X 대니얼 대 킴! 한국계 대표 할리우드 스타들 대거 출연

<스타워즈> 켈리 마리 트란 <캡틴 마블> 젬마 찬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웡까지

동남아시아 문화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해줄 아시아 스타들의 초호화 캐스팅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는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했던 특별한 드래곤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제작진은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한 세계인 만큼 드래곤의 외형부터 새롭게 만들고자

했다.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은 몸통이 크고 날개가 있는 서양의 드래곤이 아닌, 길쭉한 몸통을 지닌 동양적인

이미지의 드래곤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일반적으로 드래곤에 대한 개념은 서양과 동양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는 외형뿐만 아니라 성격과 특성, 그리고 사람들이 드래곤을 대하는 자세 등 모든 부분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말레이시아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비주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형형색색의 홍등이 자리 잡고 있는 거리는 마치 베트남의 호이안을 연상시키며 배를 타고 이동하는

수상마을은 캄보디아를 떠올리게 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위산의 모습은 라오스나 말레이시아의 풍광을

추억하게 하고, 화려하고 장엄한 사원의 모습은 태국을 연상시킨다.



# 태국의 대표 교통수단에서 영감받은 ‘툭툭’

‘라야’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온 ‘툭툭’의 이름은 태국의 유명한 교통수단

삼륜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릭터의 독특하고 빠른 움직임의 역학을 파악하기 위해 애니메이터 브랜든

고틀립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실제 툭툭의 모형을 만들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끝에 쿠만드라 땅 곳곳을

바퀴 하나로 굴러가는 툭툭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었다.



관람객 139명 참여에 평점 9.43점!

네티즌은 339명 참여에 평점 9.0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636명, 글쎄요가 8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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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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