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요약하기

지나간영화|2021. 5. 3. 00: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요약하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The Grand Heist, 2012)


김주호 감독의 작품이며,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등이 출연했다.

2012.08.08 개봉

코미디,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1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동수(오지호)’와 손을 잡은

덕무는 작전에 필요한 조선 제일의 고수들을 찾아 나선다.

그들이 움직이면 ‘얼음’이 사라진다!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을 물주로 잡고,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변장술의 달인 ‘재준(송종호)’, 총알배송 마차꾼 ‘철주(김길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모은 덕무와 동수. 여기에 동수의 여동생인 잠수전문가 ‘수련(민효린)’과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 유언비어의 원조 ‘난이(김향기)’까지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본격 작전에 나서기 시작한다!

“우리는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겁니다!”



1.3만정의 얼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음의 굴절과 반사까지 고려한 국내 최초 대규모 얼음 CG!



국내 최초의 대규모 얼음 CG부터

의상, 미술에 있어 조선시대가 새롭게 구현되기까지!



조선판 <어벤져스>! 조선 최고의 ‘꾼’들이 뭉쳤다!

누구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만점 캐릭터 총집합!



조선시대 3만정의 얼음이 사라졌다!

사극과 코미디, 스케일의 만남!

올 여름 더위를 날릴 시원한 오락 블록버스터 탄생!



480만을 동원한 <엽기적인 그녀>를 시작으로 전국 800만 관객을 돌파한 <과속 스캔들>,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며 전국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헬로우 고스트>까지 2천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대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차태현. 특히,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오며 특유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차태현이 생애 첫 사극에 도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차태현과 블록버스터와의 첫 만남으로 그의 매력과 작품의 스케일이 만나 빚어낼 신선한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특유의 유머에 천재적인 지략가의 카리스마가 더해진 차태현의 강한

존재감이 이번 작품에서 한층 빛을 발할 것이다.



네티즌은 8,079명 참여에 평점 7.59점!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WithTheWind)] 2021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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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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