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 수업 간단정리

신작영화소개|2022. 12. 21. 01:11



페르시아어 수업 간단정리



페르시아어 수업(Persian Lessons, 2020)


바딤 피얼먼 감독의 작품이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르스 아이딩어, 레오니 베네쉬 등이 출연했다.

2022-12-15 개봉

드라마, 전쟁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8분!

국가는 러시아 연방, 독일, 벨라루스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페르시아어 수업 영화의 누적관객은 4,727명(12.19 기준)



페르시아어를 배우기 원하는

독일군 장교 ‘코흐’



살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 ‘질’



‘질’은 살아남기 위해

코흐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고

매일 밤 거짓으로 단어를 만드는데···



깊어져가는 의심 속

페르시아어 수업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페르시아어 수업>의 주인공 질은 포로 수송 차량에서 만난 남자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샌드위치를 주고 그

대가로 페르시아어 책을 얻게 된다. 자신에게 총구가 겨눠진 순간, 책을 빌미로 페르시아인이라는 거짓말을

하게 된 질은 전쟁이 끝난 후 테헤란에 가고 싶어 하는 독일군 장교 코흐를 만나고 그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게 된다.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두 인물, 유대인과 독일군 사이의 위태로운 수업은

그렇게 시작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초청! 10분간의 기립박수!

독일의 전설적인 각본가 볼프강 콜하세의 각본부터

<레토><레벤느망> 제작진의 참여까지!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



‘악의 평범성’이란 악명 높은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본 미국의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처음 언급한 개념이다. 재판 당시 아이히만은 자신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한나

아렌트는 그러한 모습을 보며 ‘악’이란 별나고 괴이한 존재가 아닌, 생각하기를 포기한 보통의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관람객 10명 참여에 평점 8.30점!

네티즌은 50명 참여에 평점 8.9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15명, 글쎄요가 11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페르시아어 수업 (Persian Lessons)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영웅: 천하의 시작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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