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신작영화소개|2018. 9. 2. 01:00



상류사회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상류사회(High Society, 2018)


변혁 감독의 작품이며, 박해일, 수애 등이 출연했다.

2018.08.29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0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상류사회 영화의 누적관객은 307,676명(08.31 기준)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 그곳으로 들어간다!



또한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을 투영한 공간은 그녀가 부관장으로 있는

‘미래미술관’과 신진 작가들이 자본에 구애받지 않고 전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알트스페이스’로

대표된다. 변혁 감독은 “미래미술관은 관장 자리까지 오르고 싶은 ‘오수연’의 욕망이 싹트는 곳임과 동시에

번번이 상류사회로의 진입에 있어 좌절을 맛보는 장소다”라고 전했다. 또한 “Alt(ernative) Space. 대안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알트스페이스는 ‘오수연’이 자신의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아가는 곳”이라며

숨겨진 의미를 밝혔다. 이렇듯 익숙하고 친근한 공간부터 이질적인 공간까지 캐릭터를 투영해 그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영화 속 다채로운 공간들은 극의 리얼리티와 몰입도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자들><덕혜옹주> 제작사 X 변혁 감독!

2018 가장 파격적인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



이와 더불어 <상류사회>의 메가폰을 잡은 변혁 감독은 <주홍글씨>(2004), <인터뷰>(2000) 등의 전작을 통해 감각적인

미장센과 예리하게 그려낸 인간의 욕망과 심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그는 이번 <상류사회>에 대해

“우리가 추구하기도 하고, 가고 싶어도 하는데 막상 알고 보면 아름다운 만큼 추악한 것들도 여전히 많은 그런

사회에 대한 이야기다. 편하게 들여다 보고, 같이 즐겁게 돌 던지고 웃다 극장을 나설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류층을 어떤 시각으로 포착해 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영화계가

주목하는 제작진과 변혁 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상류사회>는 2018년 가장 파격적인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BEHIND FILM 1



관람객 590명 참여에 평점 6.69점!

네티즌은 2,271명 참여에 평점 5.2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64명, 글쎄요가 467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상류사회] 19금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몬스터 호텔 3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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