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신작영화소개|2018. 9. 7. 08:0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Once Upon a Time in Venice, 2017)


마크 컬렌, 롭 컬렌 감독의 작품이며,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모모아, 존 굿맨 등이 출연했다.

2018.09.06 개봉

코미디, 액션,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4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영화의 누적관객은 2,067명(09.06 기준)



액션 장인에서 잔망 폭발 동네 탐정으로 변신한 브루스 윌리스!

그의 강아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베니스 비치 최고의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와 잘못 엮이는 바람에

목숨보다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는 스파이더의 제안에

본의 아니게 L.A.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화가 잔뜩 난 의뢰인 형제, 돈만 아는 고리대금업자, 잔악무도한 갱단은 물론

스티브에게 반해버린 이상한 언니들(?)까지

모두가 그의 앞을 막아서고 버디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브루스형의 개고생 액션, ‘개’탈환 프로젝트가 지금 시작된다!



오지라퍼 사립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에게 빼앗긴

금쪽같은 반려견 ‘버디’를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무모한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잔망 폭발 케이퍼 액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전개와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B급 유머, 신박한

캐릭터들의 조합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국내 극장가에서 크게 사랑을

받았던 <킹스맨>, <킬러의 보디가드>, <베이비 드라이버>의 뒤를 이어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통쾌한 액션, 그리고

신선하고 독특한 유머가 더해진 완벽한 코믹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캐릭터로 반전 매력이 터진다!

할리우드 역대급 꿀조합 캐스팅!

브루스 윌리스 X 제이슨 모모아 X 존 굿맨 X 제시카 고메즈의 만남!



관람객 1명 참여에 평점 4.00점!

네티즌은 14명 참여에 평점 8.6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07명, 글쎄요가 2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고메즈 주연 영화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 메인 예고편 (18. 9. 6 개봉) Once Upon a Time in Venice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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