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줄거리요약

신작영화소개|2018. 9. 9. 01:00



버닝 줄거리요약



버닝(BURNING, 2018)


이창동 감독의 작품이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출연했다.

2018.05.17 개봉

미스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48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지난 4월 12일(목) 제 71회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버닝>을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창동

감독은 지금까지 연출한 여섯 작품 중 총 다섯 작품이 칸 영화제에 소개되는 전대미문의 감독이 되었다.



분장은 <1987> 황현규 분장팀장이 담당하여 캐릭터들의 매력을 십분 살리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 이상으로 이창동 감독님의 작품을 기다렸다”고 밝힐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참여를 결정한 이후 각기 개성이 강한 인물들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분장으로

캐릭터들의 성격을 녹여내는 등 <버닝>만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숱한 공을 들였다.



<시> 이충연 의상팀장 역시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영화 속 캐릭터들의 상황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의상을

선보이며 <버닝>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녀는 직접 구제시장에서 종수의 옷을 구해오는 등 현실감을

살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캐릭터에 완벽히 맞춰진 의상을 통해 <버닝>에 깊이를 더했다.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전세계가 사랑한 스토리텔러 이창동 감독

5번째 칸 국제영화제 진출작!



관람객 1,167명 참여에 평점 7.83점!

네티즌은 8,082명 참여에 평점 6.57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0,341명, 글쎄요가 3,921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이창동 감독, 유아인, 칸 영화제 초청 - 버닝 (BURNING, 2018)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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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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