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맨

신작영화소개|2018. 10. 23. 00:00



영화 퍼스트맨



퍼스트맨(First Man, 2018)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작품이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등이 출연했다.

2018.10.18 개봉

SF,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41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퍼스트맨 영화의 누적관객은 423,200명(10.21 기준)



"여러분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걸 보게 될 겁니다"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은,

거대한 위험 속에서 극한의 위기를 체험하게 된다.

전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그는 새로운 세상을 열 첫 발걸음을 내딛는데…



이제,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



제임스 R. 한센 또한 라이언 고슬링에게 최고의 자료를 제공하며 그를 응원했다. “닐 암스트롱의 여동생 준과

만난 일이 그를 이해하는 데에, 특히 딸의 죽음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됐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후 라이언 고슬링도 그 여동생과 함께 닐의 유년 시절 친구를 만났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때때로 질문을 하면서다른 가족들과 함께 닐의 아들들도 만났다. 라이언

고슬링은 이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했으며 역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고, 또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서 닐

암스트롱을 영화로 재탄생시켰다.”며 그의 연기 열정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사전 제작 기간, 그리고 촬영 기간 동안 가장 자주 제작진의 발목을 붙잡았던 말은 ‘우리를 달에 보내준

컴퓨터보다 수십 배는 더 강력한 컴퓨터를 요즘 사람들은 다들 하나씩 주머니에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이었다.

“인간이 달에 가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던 당시 그들에게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이 없었다는 것을 잊고

살았다.”는 보웬 프로듀서의 말처럼 말이다. 이에 그는 “관객들이 그것을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일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요구했던 그 세밀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무엇 하나라도

잘못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라고 전하며 위험하면서도 대단한 임무를 수행하던 그 당시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했다.



그를 향한 존경심은 촬영 기간 동안 함께 일한 수많은 스태프들에게 번졌다. 제미니 및 아폴로 우주비행사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프랭크 휴즈는 1960년대에 암스트롱과 함께 일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고슬링을 훈련시켰다.

프랭크 휴즈는 “라이언 고슬링은 이 작품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고 그야말로 놀라웠다. 아폴로 호

교육을 시작할 때는 모든 버튼과 그 버튼이 어떤 작동을 하는지를 모두 자세히 가르쳤다. 우주선 조종석에

들어갔을 때 손은 어디에 둬야 하는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쳐다봐야

하는지를 모두 가르쳐줬다.”라며 끝없는 열정을 선보인 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TEP05. FIRST SPACE MASTER

전세계 우주과학 역사를 이끈

NASA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완성한 마스터피스!



관람객 307명 참여에 평점 8.34점!

네티즌은 2,985명 참여에 평점 7.2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473명, 글쎄요가 3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퍼스트맨]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호밀밭의 반항아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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