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줄거리요약

신작영화소개|2018. 11. 4. 10:42



보헤미안 랩소디 줄거리요약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이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등이 출연했다.

2018.10.31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34분!

국가는 미국, 영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누적관객은 505,470명(11.03 기준)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제 퀸 멤버도 인정한 역대급 싱크로율!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적을 만들어낸 배우들을 주목하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음악감독을 맡은 베키 벤섬은 퀸의 실제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명곡을 구현했다.

‘퀸’의 오리지널 보컬 녹음 자료와 밴드 녹음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었고, 이를 영화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베키 벤섬 감독은 반주에서 보컬까지 이용 가능한 자료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 후 삽입곡의 사전

녹음 세션에 필요한 사항이 담긴 리스트를 작성했다. 그 다음에는 각 노래의 재생에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 사전

녹음을 배우들에게 보내 보컬, 악기 코치와 함께 연습하도록 했다. 여기에 실제 녹음된 음원을 바탕으로

배우들과 음악팀의 작업을 더해 최대한 사실적인 사운드트랙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구현된 ‘퀸’의

명곡들은 관객들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퀸’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녹음했던 농장은 영화의 중요한 로케이션 중 하나였다. 실제 ‘퀸’은

웨일스의 록필드 팜과 리지 팜이라는 두 곳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녹음 하였다. 록필드 팜은 여전히 녹음

스튜디오로 활용되고 있으며, 리지 팜은 그곳에서 녹음을 진행한 수많은 밴드의 사진이 있어 참고하는데

충분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론 헤이는 녹음이 진행되었던 두 개의 농장을 영화 속에선 하나의 공간으로

합치기로 결심, 런던 근교에 위치한 200년 된 참나무 기둥으로 지어진 곳을 선택했다. 70년대 레트로 퓨처리즘

느낌의 녹음 데스크를 제작, 콘솔 위쪽의 개별적인 트랙 모니터링의 조명부터 실제 작동되는 페달 보드, 미터

브리지까지 최대한 사실적으로 디자인했다.



관람객 638명 참여에 평점 9.59점!

네티즌은 5,161명 참여에 평점 9.7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119명, 글쎄요가 1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보헤미안 랩소디] 메인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바울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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