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 댄 블루 간단하기 정리

신작영화소개|2018. 12. 12. 17:42



모어 댄 블루 간단하기 정리



모어 댄 블루(比悲傷更悲傷的故事, More than Blue, 2018)


임효겸 감독의 작품이며, 류이호, 진의함 등이 출연했다.

2018.12.12 개봉

멜로/로맨스,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6분!

국가는 대만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모어 댄 블루 영화의 누적관객은 5,042명(12.11 기준)



“다음 생에는 반지, 안경, 침대, 공책이 되고 싶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외로움에 갇혀 혼자 남겨졌지만, 크림을 만나 함께 살게 된 케이

그러나 영원한 이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자신이 떠난 후에도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처음부터 시작된 내 사랑이 너무 커져버려서 더는 숨길 수가 없어”

늘 혼자였지만, 케이를 만난 후 가족도 친구도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은 크림

자신을 떠나 행복한 사랑을 찾으라는 케이의 소원을 듣고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하지만,

케이에 대한 마음이 자꾸만 그녀를 붙잡는다.



2018년 대만 자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박스오피스 1위 달성!

2015 <나의 소녀시대> 이후,

홍콩에서도 3년 만에 대만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

아시아 전역 국내 흥행 돌풍 스타트!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멜로 장인으로 거듭나다!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 X <청설> 진의함

떨리는 첫 만남의 설렘부터 가슴 절절한 이별까지 녹여낸 열연과 케미에 주목!



멜로 장르가 대세였던 2018년 극장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미드나잇 선> 이어 12월 <모어 댄 블루>로 감성 충전!

관객 모두를 사랑에 빠트리며, 올해 마지막 멜로 흥행 작품 등극 예고!



올 겨울, 관객들을 사랑에 빠트릴 영화 <모어 댄 블루>가 2015년 아시아 전역을 휩쓴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 이후

2018년 대만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아시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금)

대만에서 개봉한 <모어 댄 블루>는 2018년 대만 자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도 <나의 소녀시대> 이후 최고의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만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네티즌은 12명 참여에 평점 9.0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53명, 글쎄요가 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 모어 댄 블루 』 메인 예고편 (18. 12. 12 개봉) 比悲傷更悲傷的故事 , More th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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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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