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털 엔진

신작영화소개|2018. 12. 14. 18:00



모털 엔진



모털 엔진(Mortal Engines, 2018)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의 작품이며,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등이 출연했다.

2018.12.05 개봉

액션, 모험, SF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8분!

국가는 뉴질랜드,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모털 엔진 영화의 누적관객은 247,092명(12.13 기준)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반지의 제왕’, ‘호빗’ 피터 잭슨 귀환

NEW 세대를 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 발렌타인 (휴고 위빙)

발렌타인은 런던의 일등 역사학자로 출신 계급이 높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는 인물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과학과 기술을 재건하고자 하며 더 큰 선을 이루기 위해 도덕적인 해이까지도 묵인한다.

거침없이 돌진하는 발렌타인 역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함께한 휴고 위빙이 연기했다. 휴고

위빙은 로맨틱한 남자이자 영웅적이고 상류층이면서 동시에 런던의 아웃사이더인 캐릭터가 가진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중적인 면을 유려하게 연기했다.



‘모털 엔진’의 본격적인 촬영은 뉴질랜드의 웰링턴에서 2017년 3월 20일부터 시작되었다. 메인 촬영 팀은 86일

동안, 그보다 규모가 작은 제2팀 촬영은 61일 동안 계속되었고 천여 명에 달하는 뉴질랜드 현지 스탭들이

참여했다.



음향



‘모털 엔진’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리브가 2001년 출간한 소설 [모털 엔진]을 원작으로 한다.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까지 총 4권의 소설로 이루어진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 선정 도서상과 가디언지

선정 어린이 소설상, 스마티즈 골드 어워드, 올해의 블루 피터 북 특별상을 수상했고,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윗브레드 어워드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관람객 166명 참여에 평점 7.23점!

네티즌은 1,462명 참여에 평점 6.4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508명, 글쎄요가 3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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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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