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간단하기 정리

사바하 간단하기 정리

사바하(娑婆訶, SVAHA : THE SIXTH FINGER, 2019)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등이 출연했다.

2019.02.20 개봉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2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사바하 영화의 누적관객은 1,176,180명(02.24 기준)

사람들은 말했다

그때, 그냥, 그것이 죽었어야 한다고…

한 시골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이재인)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는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터널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이정재, 콰트로 천만 배우의 새로운 도전

박정민, 평범함을 거부하는 특별한 변신

가장 기대되는 첫 만남! 폭발적 연기 시너지!

# ‘박목사’의 공간, 종교문제연구소

로케이션 장소를 비롯 리얼한 세팅으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고자 했던 장재현 감독과 제작진은 오랫동안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사실적인 구현에 중점을 두면서도 각각의 특징이 명확하게 대비를 이루는 영화 속

공간을 완성했다. 먼저 신흥 종교를 쫓는 ‘박목사’의 공간인 종교문제연구소는 다른 장소와 다르게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제작진이 실제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을 직접 찾아다닐 정도로

현실적인 공간 구현에 힘을 쏟았다. 특히 ‘박목사’만의 공간인 만큼, 그의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해 연구에

매진한 자료의 흔적을 디테일하게 표현하였고 과거부터 최근 자료까지 구역별로 정리된 정돈된 책장을 통해

‘박목사’의 꼼꼼한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했다.

관람객 640명 참여에 평점 8.12점!

네티즌은 6,888명 참여에 평점 7.2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724명, 글쎄요가 94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사바하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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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3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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