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신작영화소개|2019. 4. 2. 07:43



캡틴 마블



캡틴 마블(Captain Marvel, 2019)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감독의 작품이며,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등이 출연했다.

2019.03.06 개봉

액션, 모험, SF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3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캡틴 마블 영화의 누적관객은 5,540,960명(03.31 기준)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희망!



1995년, 공군 파일럿 시절의 기억을 잃고

크리족 전사로 살아가던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지구에 불시착한다.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에게 발견되어 팀을 이룬 그들은

지구로 향하는 더 큰 위협을 감지하고

힘을 합쳐 전쟁을 끝내야 하는데…



최고의 스크럴 만들기



이번에는 애너 보든 감독이 말한다. “실제 고양이가 있어서 또 좋았던 점은 바로 즉흥성이었다. 고양이가

갑자기 일어나 배우에게 몸을 문지르거나 그루밍을 한다.” 그녀가 웃으며 덧붙인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

초고를 써서 케빈 파이기에게 처음 보여주었을 때가 생각난다. 그의 첫 번째 주석은 레지의 분량이 200%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그의 생각이 맞았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이 고양이가 점점 더

좋아진다.”



여기에 MCU를 지켜온 배우 사무엘 L. 잭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 이어 돌아온 리 페이스와 디몬 하운수,

<어벤져스>(2012)에서 활약했던 클락 그레그 등 마블 대표 배우들이 90년대의 모습으로 컴백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덧붙였다. “이 영화의 배경에는 지구가 아닌 외계 행성도 있고 우주선 내부도 있다. 외계

행성에는 특수효과가 들어가고 훌륭한 내부 세트가 제작될 예정이었다. 지구 배경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지구의 경우 우리는 실제 장소의 현실감이 느껴지기를 원했다. 캘리포니아 남부 촬영을 결정한 이유도

그것이었다. 할리우드의 선조들이 LA에 정착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LA 근교에는 그만큼 멋진 장소들이 정말

많다.”



이번에는 총괄 제작자 패티 휘처가 말한다. “공군은 우리 영화의 훌륭한 파트너였다. 공군의 세계에 사실성과

신빙성을 더하도록 정말 큰 도움을 주었다.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나 기꺼이 두어 명의

자문위원을 보내주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들이자 공군 최고의 조종사들로 이루어진 선더버드

비행부대도 세트장에 보내주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관람객 8,398명 참여에 평점 8.46점!

네티즌은 33,181명 참여에 평점 6.67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969명, 글쎄요가 2,69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메인 예고편 - 한글 자막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