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장 줄거리

신작영화소개|2019. 8. 17. 09:29



주전장 줄거리



주전장(主戰場, Shusenjo: The Main Battleground of Comfort Women Issue, 2018)


2019.07.25 개봉

다큐멘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1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주전장 영화의 누적관객은 28,838명(08.16 기준)



자, 주 전장(戰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영상을 올린 후

우익들의 공격 대상이 된 일본계 미국인 유튜버, 미키 데자키.



그는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기사를 쓴 기자가 우익들에게 인신공격 당하는 것을 보며

왜 그토록 이들이 이 문제를 감추려고 하는지 궁금해졌다.

호기심을 안고 찾아간 그들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전하고

그들의 주장을 반격하는 또 다른 인물들을 만나면서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숨 쉴 틈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주전장>은 일본군 ‘위안부’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우리 모두의 시각을 전복시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이슈는 국제적인 여성 인권의 문제”임을 강력히 주장하는 미키 데자키 감독은 단지

두 나라 사이의 외교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여성 인권의 측면에서 ‘전시(戰時) 여성에 대한 폭력’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던진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일본 시민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2019년 4월 도쿄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 <주전장>은 개봉

첫날부터 매진을 기록, 홋카이도, 아오모리, 야마가타, 후쿠시마, 나가노, 오사카, 교토, 히로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 오키나와 등 전국 30여 개 지역으로 확대 개봉, 소규모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현재의 일본을 담아낸 중요한 영화”,

“극우세력을 향한 강렬한 경고!”, “역사를 속이고 있는 정권에 새로움이 필요하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주전장>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보태고 있다.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문제적 화제작 <주전장>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또 하나의 화두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미?일 30여 명 논객들의 숨 막히는 썰전

논리적인 추적, 스릴 넘치는 전개, 폭발적 클라이맥스까지!

모든 감정을 소환하는 버라이어티 다큐!

미키 데자키 감독의 놀라운 데뷔작



관람객 149명 참여에 평점 9.66점!

네티즌은 708명 참여에 평점 9.5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31명, 글쎄요가 1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주전장 예고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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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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