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일리

신작영화소개|2019. 9. 13. 02:24



안녕 베일리



안녕 베일리(A Dogs Journey, 2019)


게일 맨쿠소 감독의 작품이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캐서린 프레스콧 등이 출연했다.

2019.09.05 개봉

가족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9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안녕 베일리 영화의 누적관객은 48,378명(09.11 기준)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견생 N차 미션!

우리에게 전하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인사!



“함께라서 행복해”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혼자 둬서 미안해”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내 인생은 온통 너야. 사랑해”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가는 <안녕 베일리>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바로 최근 대중들이 열광하는 트렌드와

가장 부합하는 영화라는 것이다. 전작 <베일리 어게인>을 관람한 관객들도 ”펑펑울었네요ㅠㅠ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나의 반려견이 되어주길..”(네이버_1000****), “세상에 반려견처럼 날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생각이 드는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ㅠㅠ”(네이버_daip****) 등 인간과 강아지 사이의 따뜻한 유대에

깊은 공감을 보였다.



관람객 3명 참여에 평점 10.00점!

네티즌은 364명 참여에 평점 9.5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68명, 글쎄요가 1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안녕 베일리]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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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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