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 파라벨룸 영화정보 요약

신작영화소개|2019. 9. 10. 07:52



존 윅 3: 파라벨룸 영화정보 요약



존 윅 3: 파라벨룸(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작품이며, 키아누 리브스 등이 출연했다.

2019.06.26 개봉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31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존 윅 3: 파라벨룸 영화의 누적관객은 1,004,422명(09.09 기준)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키아누 리브스).

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 불이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의 총구가 그를 향한다.



국제암살자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할리 베리)를 찾아가는데…



출구는 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존 윅> 시리즈는 기존 액션영화에선 보기 힘들었던 획기적이면서도 리얼한 액션 시퀀스들을 선보이며

액션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존 윅’이 연필 하나로 킬러들을 제압하는 액션,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총격 액션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 윅’의 살상 능력을 수치화한 ‘킬 카운트’도 화제다. ‘존 윅’은 1편과 2편을 통틀어 총 205명의 적을

제압했는데, 이는 약 70초마다 1명의 적을 살상했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강렬한 액션은 오직

<존 윅>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요소로 작용하며 새로운 액션을 기대하는 팬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존 윅>만의 시그니처 액션을 완성하기까지 키아누 리브스의 존재는 절대적이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대역 없이

영화 속 거의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했고, 이를 위해 각종 무술과 총기 사용법을 체득했다. 또한, 실생활에서도

‘존 윅’과 거의 흡사한 비주얼로 지내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존 윅 3: 파라벨룸>까지 총

세 편의 시리즈를 함께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풍부한 경험도 액션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스턴트맨으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존 윅> 속 액션 시퀀스들을 만들어갔다. 다른

작품들을 참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국내영화 <악녀>의 오토바이 액션 시퀀스에 영감을 받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해당 장면을 오마주 하기도 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8%! 실관람객 팝콘 지수 98%!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초 북미 수익 1억 달러 돌파!

시리즈 최초 월드 와이드 수익 2억 달러 돌파!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또한, 콘티넨탈 호텔의 새로운 비전을 드러낼 모로코 로케이션은 감독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이 오랫동안 꿈꾸던

촬영이었다. “모로코는 콘티넨탈의 기원이 되는 장소다. 우리는 거기에서 처음 전 세계 모든 킬러들을 한

군데로 모아 거리의 위험에서 벗어날 유일한 피난처로 만들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자 배질 이와닉은

“비, 회색 콘크리트 질감의 뉴욕과 열기, 모래 언덕, 천연의 색을 가진 모로코가 대조를 이룬다는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고 결과물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람객 1,169명 참여에 평점 8.64점!

네티즌은 5,421명 참여에 평점 8.0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839명, 글쎄요가 3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존 윅 3 : 파라벨룸 - 2차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CC)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우리집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신작영화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0) 2019.09.12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줄거리요약  (0) 2019.09.11
47미터 2  (0) 2019.09.09
영화 사자  (0) 2019.09.08
나랏말싸미 줄거리  (0) 2019.09.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