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자

신작영화소개|2019. 9. 8. 10:38



영화 사자



사자(The Divine Fury, 2019)


김주환 감독의 작품이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등이 출연했다.

2019.07.31 개봉

미스터리, 액션, 판타지, 공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9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신의 사자가 온다!



신선한 볼거리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한국영화 장르의 지평을 넓힌 충무로 최고의 스태프들이 <사자>를 위해

모였다. <청년경찰>을 통해 김주환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조상윤 촬영감독은 영화의 판타지적 설정을

관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실감 있는 영상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인위적인 호흡의

템포와 카메라 워킹을 배제하는 대신 와이드 렌즈를 이용한 촬영으로 극적 현실성을 극대화했으며, ‘용후’의

격투기 시합 장면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약 1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실제 UFC 심판, 아나운서, 선수를

섭외해 촬영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후반부의 하이라이트 액션 씬은 컷을 최소화한 원테이크 촬영으로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포착해냈다.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박서준의 의기투합

국민배우 안성기 라이징 스타 우도환 가세

2019년 여름, 가장 새롭고 매력적인 팀워크의 완성



여기에 올해로 데뷔 62주년을 맞이한 국민배우 안성기는 악을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작품”이라고 전한 안성기는 목숨을 걸고 악의 존재를

쫓는 ‘안신부’ 역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완벽히 표현해낸 것은 물론 라틴어와

액션 연기까지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매 작품 상대 배우와 인상 깊은 케미를 선보인 바

있는 안성기는 <사자>를 통해 ‘용후’ 역의 박서준과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호흡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극대화된 영화적 쾌감

2019년 여름을 강타할 액션과 판타지의 파워풀한 조합



# ‘안신부’의 묵주 반지



관람객 1,102명 참여에 평점 8.03점!

네티즌은 12,280명 참여에 평점 6.9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754명, 글쎄요가 11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사자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비긴 어게인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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