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 2
47미터 2
47미터 2(47 meters down: uncaged, 2019)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의 작품이며, 소피 넬리스, 시스틴 로즈 스탤론, 브리안느 쥬 등이 출연했다.
2019.08.28 개봉
공포,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0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47미터 2 영화의 누적관객은 440,358명(09.08 기준)
물에 잠긴 고대 마야의 수중도시 시발바를 향해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한편 매주, 매일 몇 시간 동안 물탱크에 몸을 담근 채 촬영해야 했던 수중촬영에 대해 소피 넬리스는 "다른
사람의 말이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호흡을 잘 관리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코린 폭스 역시 "이렇게까지 체력을
요구하는 영화는 앞으로 없을 거예요"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해 그들이 펼쳐낼 완벽한 수중 액션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처럼 심해 속에서 펼쳐진 배우들의 열연과 제작진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수중도시의 비주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짜릿한 샤크 무비의 탄생이 예고된다.
<47미터>의 키스텝과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의 환상적인 시너지!
오감만족 역대급 스릴과 새로운 밀실 공포체험을 선사하다!
전편보다 더 익스트림하고 쿨하게 레벨업된 <47미터 2>에서는 다양해진 캐릭터들의 등장은 물론 빛 한줄기 없는
심해에서 변종 진화돼 시각 대신 제3의 감각이 발달한 ‘블라인드 샤크’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칠흑 같은 어둠과 미로 같이 펼쳐진 수중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질 극한의 생존게임에 <47미터 2>에 갖는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부족한 산소와 누구의 구조도 받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은 러닝타임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쫄깃한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요하네스 감독은 "15년 동안 스쿠버 다이빙을 해왔던 저도 해보지 못한 액션을 소화해냈다. 미아가 바닷속에서
바위 틈의 공기로 숨을 쉬는 건 정말 미친 짓이나 다름없었죠"라고 말하며 "관객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다. <47미터 2>는 샤크 영화에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고 정말 아주 재밌을 거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선보여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47미터>는 샤크 케이지에 갇혀 심해 47미터 아래로 추락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엔딩과 서프라이즈한 전개로 국내에선 개봉 6일 만에 47만 관객을 동원,
북미에선 제작비 약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8월 28일, 흥행 시리즈
<47미터>의 시퀄 <47미터 2>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관람객 280명 참여에 평점 8.25점!
네티즌은 1,537명 참여에 평점 7.2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43명, 글쎄요가 27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47미터 2] 파이널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안나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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