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간단하기 정리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간단하기 정리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Ryuichi Sakamoto: Coda, 2017)

스티븐 쉬블 감독의 작품이며, 류이치 사카모토 등이 출연했다.

2018.06.14 개봉

다큐멘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1분!

국가는 일본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영화의 누적관객은 6,501명(06.19 기준)

“암은 편도선 안쪽, 3기 판정.

림프절까지 전이될 수 있다, 현재 3개 있음.”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아온 아티스트이자,

<마지막 황제>(1987)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작업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는

인후암 판정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나는 무엇을 듣고 싶은가.

새하얗고 커다란 캔버스를 앞에 두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하지만 평소 존경하던 이냐리투 감독으로부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작업 의뢰를 받게 되고

다시 작업을 시작하게 된 류이치 사카모토는

치료로 중단했던 새 앨범 역시 다시금 준비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스케치를 모두 폐기하고

다시 시작점에 선 그는

어떤 소리를 듣고 싶은 걸까.

“나는 지금 어떤 음/음악을 듣고 싶은가”

‘가공의 타르코프스키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꿈꾸며 시작하는 걸음

坂本龍一 / RYUICHI SAKAMOTO (1952~ )

<코다>는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아티스트로서의 정점에서 활동하던 2012년부터 인후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2014년을 거쳐 그가 8년만에 선보인 새로운 앨범 [async]를 2017년 대중에게 선보이기까지

지난 5년의 시간이 영화 안에 빼곡히 담겨있다. 삶의 끝을 엿본 후 다시 시작에 선 류이치 사카모토. 대중들에게

드러나지 않았던 그 시간에 그는 어떤 삶을 그려내고 있었을까.TRACK 1. Life,

다시 시작에 선 류이치 사카모토의 Anding Story

아티스트이자 사람으로서 류이치 사카모토를 담는 초상화가 될 것

관람객 33명 참여에 평점 8.91점!

네티즌은 63명 참여에 평점 8.71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49명, 글쎄요가 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그는 어떤 소리를 듣고 싶은 걸까 『 류이치 사카모토 : 코다 』 메인 예고편 (18. 6. 14 개봉) Ryuichi Sakamoto: C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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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갈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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