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신작영화소개|2018. 6. 21. 19:42



데자뷰



데자뷰(DEJA VU, 2018)


고경민 감독의 작품이며, 이천희, 남규리, 이규한 등이 출연했다.

2018.05.30 개봉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87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약혼자 우진과 함께 탄 차로 사람을 죽인 지민

그날 밤 이후 죽은 여자가 나타나는 끔찍한 환각을 겪는다.

견디다 못한 그녀는 결국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교통사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라지지 않는 의문 속에 그녀의 일상은 점점 공포스러워지고,

방관하는 약혼자 우진, 그리고 사건 이후 자신의 주변을 감시하는 차 형사로 인해

더욱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있다. 죄책감은 물론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끔찍한

환각이 계속되자, 결국 견디다 못한 여자는 경찰에 찾아가 그날의 사고를 고백한다. 하지만 수사 결과, 그날 밤

어떠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살인 사건을 고백했음에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 거기다 사라지지 않는

환각,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연기 경력 총 45년! 인생작을 만난 배우들의 믿을 수 없는 만남!

스릴러 퀸 탄생 남규리 X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의 발견 이천희 X 믿기지 않는 악역 열연 이규한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를 지켜볼 것!



살인을 저질렀다고 확신하는 여자, 이를 착각일 뿐이라고 말하는 약혼자, 이 둘을 의심하는 형사까지 <데자뷰>

속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영화 <데자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캐릭터 중심으로 영화가 전개되는 만큼 <데자뷰>는 그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사건의 시작을 여는 ‘지민’, 의심을 부르는 ‘우진’, 그리고 그 의심에 불을 지피는 ‘인태’까지, 각기 다른

세 명의 캐릭터는 연기 경력 평균 15년, 총합 45년에 달하는 남규리, 이규한, 이천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관람객 90명 참여에 평점 7.21점!

네티즌은 1,030명 참여에 평점 5.3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59명, 글쎄요가 4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 『 데자뷰 』 메인 예고편 (18. 5. 30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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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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