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영화요약하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영화요약하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작품이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이 출연했다.

2018.06.06 개봉

액션, 모험, SF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7분!

국가는 미국, 스페인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영화의 누적관객은 5,282,821명(06.24 기준)

진화는 위기가 된다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한편,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공룡들의 세상이 돌아온다!

멸종 위기 공룡들과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구조팀의 여정에는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가장 놀라운 스펙터클을 선사할 순간은 화산 폭발 시퀀스다. 폭발 조짐을 보이던 화산이 마침내 용암을

토해내기 시작하고, 생존을 위해 전속력으로 내달리는 공룡 무리의 모습은 숨 막힐 듯한 압도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화산섬을 벗어나 록우드 저택에서 펼쳐질 공룡들의 여정도 만만치 않다. 가까스로 탈출한 공룡들을

감금하고, 이용하려는 인간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존재해선 안될 생명체 ‘인도미누스

랩터’의 위협까지 더해지며 록우드 저택에서 펼쳐질 치열한 추격과 전투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자극과

스릴을 자아낸다.

이처럼 세상에 공룡이 존재하는 듯한 리얼리티를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경이로운 비주얼의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쥬라기 월드>(2015)는 마블 <어벤져스>(2012)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전세계 역대 흥행 5위에 오른 초특급 흥행

작품이다. 그동안 <쥬라기> 시리즈가 ‘공룡들의 세상’인 이슬라 누블라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더 이상 공룡들만의 세상이 아닌, 인간 세상으로 뻗어나갈 새로운 스릴과

서스펜스까지 충만하게 선사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올 여름 공룡의 세상이 돌아온다. 공룡들만이 존재하는 화산섬 ‘이슬라 누블라’가 아닌 인간들의 세상으로

공룡들이 출몰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세상 밖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공룡들을 둘러싼 사건과 전세계를

위협할 최대 위기의 시작을 다룬다.

관람객 6,417명 참여에 평점 8.64점!

네티즌은 14,648명 참여에 평점 8.2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703명, 글쎄요가 20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쥬라기 월드: 무너진 왕국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3차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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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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