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간단하기 정리

신작영화소개|2020. 2. 20. 06:09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간단하기 정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BEASTS CLAWING AT STRAWS, 2018)


김용훈 감독의 작품이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등이 출연했다.

2020.02.19 개봉

범죄,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8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의 누적관객은 7,708명(02.18 기준)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의상 안에 캐릭터들의 사연과 심리를 풍성하게 담아내다

<검사외전> <남과 여>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조희란 의상 실장



관람객 85명 참여에 평점 9.56점!

네티즌은 999명 참여에 평점 8.3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872명, 글쎄요가 59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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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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