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상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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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미상(Werk ohne Autor, Never Look Away, 2018)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작품이며, 톰 쉴링, 폴라 비어, 세바스티안 코치 등이 출연했다.

2020.02.20 개봉

드라마,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89분!

국가는 독일이고, [국내]청소년관람불가이다.

작가 미상 영화의 누적관객은 2,213명(02.19 기준)

2차 세계대전 전후의 독일, 삶도 사랑도 혼란하던 시기, 미술학도 쿠르트는 죽은 이모와 같은 이름의 여인 엘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과 예술이 무르익을수록 쿠르트는 세상이 숨긴 진실과 가까워지는데..

사랑, 정치, 예술..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순간, 하나뿐인 진실이 떠오른다

* 영화 <작가 미상>은 동독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리히터가 서독으로 탈출하고 포토 페인팅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화가로서 데뷔하는 시점까지를 다루었다.

“예술은 희망의 가장 고귀한 형태이다”

흐릿한 시대를 예술로 담은 실존하는 최고의 현대미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작가 미상>은 <타인의 삶>으로 감독의 데뷔작을 함께 한 배우 세바스티안 코치와 시대극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톰 쉴링과 폴라 비어의 출연으로 현대에 숨쉬는 고전으로

탄생했다. 톰 쉴링이 순수함을 추구하는 화가, 쿠르트를, 폴라 비어가 쿠르트의 뮤즈이자 일생의 사랑, 엘리를

맡으며 젊은 예술가 연인들의 사랑과 고뇌를 표현했다. 또한 세바스티안 코치가 나치 우생학을 신봉하며

쿠르트와 악연으로 얽히는 제반트 교수로 출연하여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그림에서 걸어나온 듯한 놀라운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은 운명같았던 캐스팅 비화를 밝히며 인생 연기를 펼칠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제91회 아카데미 촬영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그림 같은 촬영과

전율을 선사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마법 같은 합주

<라이온 킹> 칼렙 디샤넬 촬영 X <애드 아스트라> 막스 리히터 음악

미학의 정점을 찍은 예술 작품의 탄생

“진실한 것은 모두 아름다워. 절대 눈 돌리지 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

시대를 직시하며 사랑과 모험을 담은 예술가의 오딧세이로 돌아왔다

“<작가 미상>은 오랫동안 품어왔던 꿈을 실현하게 만든 영화”

독일의 국민배우 세바스티안 코치, 톰 쉴링, 폴라 비어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

시대극 장인 배우들, 운명처럼 <작가 미상>을 만나다

네티즌은 8명 참여에 평점 9.0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69명, 글쎄요가 1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작가 미상 (Never Look Away)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남산의 부장들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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