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게스트 간단하기 정리
인비저블 게스트 간단하기 정리
인비저블 게스트(Contratiempo, The Invisible Guest, 2016)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작품이며, 마리오 카사스, 바바라 레니, 호세 코로나도 등이 출연했다.
2017.09.21 개봉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6분!
국가는 스페인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인비저블 게스트 영화의 누적관객은 95,755명(05.07 기준)
의문의 습격으로 살해 당한 ‘로라’
‘아드리안’은 연인의 죽음에 절망하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드리안’은 승률 100%의 변호사 ‘버지니아’를 선임한다.
그리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과거 그와 ‘로라’가 은폐한 교통사고와 숨겨진 연관성을 찾게 되는데…
남은 시간은 단 3시간, 사건을 재구성해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인비저블 게스트>를 한국영화로 리메이크를 결심한 이유는 또 있다. 영화 안에
한국 관객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모두 들어있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짜임새, 결말을 한 번에 예측하기 힘들 정도의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는 물론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부성애 등 웰메이드 스릴러로써 손색이 없는 작품이 바로 <인비저블 게스트>라는 것.
리메이크되는 한국영화는 시나리오 작업이 끝난 내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객을 끝까지 속이는
스릴러 탄생기<줄리아의 눈>, <더 바디> 그리고 <인비저블 게스트>까지!
오리올 파울로 감독,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 트리플 달성!
다시 한번 스릴러의 진수를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더 중요한 점은 오리올 파울로 감독과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진면목은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식과 결말에
있다는 것이다. 두 감독 모두 굳이 범인을 관객들에게 숨기려고 고심하지 않으면서도 곳곳에 놓인 지능적인
단서들로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닌 마치 탐정이 된 듯 추리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객들은 범인을 찾거나 결말을 예측할 수도, 단언할 수도 없다. 이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신작
<인비저블 게스트>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의 뒤를 잇는 고품격 웰메이드 스릴러로 예측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줄리아의 눈>으로 자신이 가진 탄탄한 내공을 증명해낸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3년 뒤 첫 장편 영화 <더 바디>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르게 된다. 이 작품으로 <줄리아의 눈>에 이어 또 한 번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며 2014년 ‘스페인 최고의 영화’로 불리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특히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판타지의 거장이자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길예르모 델 토로의 뒤를 이어
스페인을 대표할 차세대 감독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된다.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향한 국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가 나오지도, 친숙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판
<인비저블 게스트> 리메이크 제작을 확정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는 “스토리, 캐릭터, 반전 모든 것을
갖춘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그 이유에 대해 한마디로 설명했다. 리얼라이즈픽쳐스는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2017년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신과함께> 등 다수의 굵직한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 제작사다.
관람객 193명 참여에 평점 8.83점!
네티즌은 2,626명 참여에 평점 8.9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760명, 글쎄요가 14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영화 #39;인비저블 게스트#39;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1917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지나간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입자들 간략소개 (0) | 2020.06.04 |
---|---|
톰보이리벤저 (0) | 2020.05.19 |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시즌1 간략소개 (0) | 2020.04.30 |
로마의 휴일 간략소개 (0) | 2020.04.29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0)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