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더 퍼스트

애니메이션|2020. 5. 22. 21:34



루팡 3세: 더 퍼스트



루팡 3세: 더 퍼스트(ルパン三世 THE FIRST, Lupin III: The First, 2020)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의 작품이며, 쿠리타 칸이치, 히로세 스즈, 후지와라 타츠야 등이 출연했다.

2020.05.21 개봉

애니메이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2분!

국가는 일본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루팡 3세: 더 퍼스트 영화의 누적관객은 1,130명(05.21 기준)



세상의 운명을 바꿀 비밀이 담겨 있는 브레송 다이어리.

어느 날, 다이어리가 전시된 브레송 회고전에 ‘루팡 3세’의 예고장이 날아들고, 다이어리를 노리는 비밀 조직

역시 고고학도 ‘레티시아’를 이용해 이를 가로채려고 하는데…



과연, ‘루팡 3세’는 브레송 다이어리를 손에 넣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을까?



몽키 펀치 원작 동명 만화의 주인공으로 전설의 도둑 아르센 루팡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괴도와 그 일당의

신나는 모험을 담아 화제를 불러일으킨 ‘루팡 3세’. 지난 1967년 [만화 액션]에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OVA, 극장판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로까지 제작되며 53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탄생 53주년! 반세기 동안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은 전설의 캐릭터

시리즈 최초 3D 극장판 개봉으로 시선집중!



그야말로 전 세계 최고 3D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루팡 3세: 더 퍼스트>는 5월

극장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전망이다.



이번 작품 속 관전 포인트는 단연 쉴 틈 없는 액션의 향연이다. 유럽과 남미를 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예고한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은 “외국을 무대로 007 시리즈처럼 ‘루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게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해 시리즈의 전형을 능가하는 압도적 스케일을 기대케 한다. 특히, 카 체이싱,

스카이다이빙, 레이저 액션 등 정교한 플롯에 더해진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역동적인 4DX 효과와 만나 짜릿한

액션의 클라이맥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전설의 ‘브레송 다이어리’를 둘러싼 익스트림 어드벤처!

세상의 운명을 건 짜릿한 한탕을 온몸으로 즐겨라!



네티즌은 73명 참여에 평점 9.12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96명, 글쎄요가 10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루팡 3세 더 퍼스트]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나는보리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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