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마로나 줄거리

애니메이션|2020. 6. 14. 14:48



환상의 마로나 줄거리



환상의 마로나(LExtraordinaire Voyage de Marona, Maronas Fantastic Tale, 2019)


안카 다미안 감독의 작품이며, 리지 브로체르, 브루노 살로몬, 티에리 한시세 등이 출연했다.

2020.06.11 개봉

애니메이션, 드라마, 가족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2분!

국가는 루마니아, 프랑스, 벨기에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환상의 마로나 영화의 누적관객은 2,114명(06.13 기준)



“안녕, 내 이름은 마로나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 줄게”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

형제들을 떠나 인간 주인을 만나면서 견생의 제2막이 오른다.



곡예사 마놀부터 건설업자 이스트반, 귀여운 소녀 솔랑주까지.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마다 마로나 역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함께할 수 있는 인간이 있어 행복한 강아지 마로나

꿈보다 몽환적이고 동화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국내 영화 팬들의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영화 <환상의 마로나>가 6월 11일,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



“펑펑 우는 당신의 눈물은 마음속에 담아둔 감정의 보석일 것이다.”(정성일 영화평론가), “어쩌다 인간은

개라는 과분한 친구를 허락받았을까 의아해본 적이 있는 당신이 사랑할 영화”(씨네21 김혜리 기자), “개를

키웠던 사람은 울 수밖에 없을 명작”(트위터 chang_**) 등 평단과 관객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추천하는 영화

<환상의 마로나>는 잊을 수 없는 마로나의 따뜻한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깊이 각인될 예정이다.



<환상의 마로나>는 함께할 수 있는 인간이 있어 행복한 강아지 마로나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그동안 살아온

견생을 들려주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그 어떤 작품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안카 다미안 감독은

“성공과 쟁취만을 꿈꾸며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기 쉬운 오늘날, 개가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사랑과 감정을 통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던 주제를 전했다.



네티즌은 12명 참여에 평점 9.7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67명, 글쎄요가 5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환상의마로나 #메인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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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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