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털 영화정보 요약

신작영화소개|2020. 5. 24. 01:20



범털 영화정보 요약



범털(2020)


강태호 감독의 작품이며, 이설구, 강인성, 유상재 등이 출연했다.

2020.05.14 개봉

범죄,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8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범털 영화의 누적관객은 1,358명(05.22 기준)



거칠고 비열한 자를 지배하는 교도소의 제왕, 범털!

“나는 싸우지 않고 지는 건 딱 질색이야!”



우발적 폭력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수감된 ‘만희’는

교도소의 범털이 기거하는 폭력방에 입소되어,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반대파 메이커 건달 두목인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입소하게 되면서,

범털에게 불만을 품은 봉천동파 부두목 조.밥과 용주골 갈치, 가리봉동파 와꾸, 도끼,

패거리들이 모여들고, 재소자 목욕탕에서 샤워 중인 범털을 기습해온다.



위기를 제압한 범털은 태수와 한 편인 보안과장이 출동시킨 타격대에 의해 구금당할 위험에 처하고, 이때

숨겨놓은 칼을 찾아든 사형수로 인해 일촉즉발의 사태로 번지게 되는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목숨을 건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1. 범털 (42세) | “나는 싸우지 않고 지는 건 딱 질색이야!”

교도소 어둠의 제왕, 별 5개의 범털은 폭력 전과 5범이자 영등포 지역 조직 폭력배의 두목이다. 비열하고 거친

세상을 주먹으로 제압하는 교도소의 일인자인 그는 반대파인 메이커 건달 두목, 태수 일당의 비겁한 계략에도

오직 두 주먹으로 맞선다.



영화 <범털>은 어둠의 제왕 범털과 폭력방 일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화제다. 교도소의 권력 구조를

까발리며 거칠고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빵잡이들은 목숨을 건 싸움도 불사하며 한 가족처럼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다. “여기선 6조지란 말이 있다. 형사는 잡아 조지고, 검사는 불러 조지고, 판사는 찍어 조지고, 교도관은

묶어 조지고, 가족은 써 조지고, 죄수는 먹어 조진다.”라는 내레이션처럼 영화 <범털>은 풍자와 유머, 강렬한

액션을 통해 비열한 세상의 부조리를 폭로한다.



네티즌은 89명 참여에 평점 6.9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33명, 글쎄요가 2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예고편] 어둠속에 왕이라 불리는 사나이 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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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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