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스님

신작영화소개|2020. 5. 28. 13:59



아홉 스님



아홉 스님(2020)


윤성준 감독의 작품이며, 자승, 무연, 진각 등이 출연했다.

2020.05.27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72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아홉 스님 영화의 누적관객은 2,440명(05.27 기준)



“가장 낮은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라”

아홉 스님들의 위대한 수행 도전기 드디어 공개!



한국 불교 역사상 최초, 천막 동안거를 통해 정진하게 된 아홉 스님들.

살을 에는 한겨울, 난방 기구 하나 없이 폐쇄된 천막에서

7개의 엄격한 규칙과 함께 참선의 90일이 시작되고,

단 한 벌의 옷과 하루 한 끼의 극한 수행을 버티면서도

신음 소리 한 번 내지 않던 스님들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인간의 한계 극복



이처럼 극한의 수행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참선의 길을 보여준 아홉 스님들의 모습은 사회 전반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의 회복이 지니는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종교인 이상의 한 인간으로서 아홉 스님들이 전하는

참선의 의미와 따뜻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소망의 메시지가 담긴 <아홉 스님>은 오는 5월 27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옷 한 벌, 하루 한 끼, 90일간의 묵언수행!

극한 수행을 인내하는 아홉 스님들의 끝없는 참선정진



영화 <아홉 스님>은 한국 불교 역사상 최초의 천막 동안거, 정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불사 않는 아홉

스님들의 극한 수행기를 담아낸 밀착 다큐이다. 불교에서 ‘안거(安居)’란 출가한 승려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금한 채 정진하는 수행법을 말한다. 지난 2019년 11월 15일, 겨울 석 달 동안 행하는 ‘동안거(冬安居)’에 천막

노숙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과 일곱 가지 수칙이 더해진 도전이 시작됐다. <아홉 스님>은 살을 에는 추위의

정점에서 엄격한 일곱 가지 규율들을 90일간 지켜낸 아홉 스님들의 수행기를 24시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로

전무후무한 천막 안 용맹정진의 여정을 최초로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불교 역사상 최초의 천막 동안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님들의 용맹정진의 여정 최초 공개!



관람객 1명 참여에 평점 10.00점!

네티즌은 10명 참여에 평점 9.8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39명, 글쎄요가 23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영화 - 아홉 스님 (최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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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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