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신작영화소개|2020. 10. 22. 11:27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Every Time I Die, 2019)


로비 마이클 감독의 작품이며, 드류 폰티에로, 마크 멘차카, 미셸 마세도 등이 출연했다.

2020.10.21 개봉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8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1,110명(10.21 기준)



호숫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샘.

나는 누구인가? 눈을 뜨는 순간 현실의 모든 것이 흔들린다



제30회 씨네퀘스트 영화제, 제15회 판타스포아 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호러 장르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예측 불가능”, “두 번 봐야 하는 영화” 등 생생한 관람기 및 호평과 함께 스릴러 장르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등극하였다. 뿐만 아니라 호러런트 영화제, 잭슨빌 영화제, NOLA 호러 영화제, 아나토미 범죄 호러

영화제 등 끊이지 않는 영화제 초청 속에 주요 영미권, 유럽 국가에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기도 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압도적인 호평과 영화제 초청을 통해 일찍이 그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인정받은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는 전 세계에서 이어진 폭발적 반응에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스릴러로서

독보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ABOUT MOVIE 2



또한 배역을 위해 평소 본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체형으로 체중 감량을 감행한 드류 폰티에로, 실제 일란성

쌍둥이로 영화에서도 자매를 연기한 미셸 마세도와 멜리사 마세도, ‘미아’의 남편을 연기한 타일러 대쉬

화이트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장르불문 오가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들이 만들어내는 연기 시너지는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를 통해 10월 극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PRODUCTION NOTE 1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는 독보적 환각 스릴러라는 장르적 외피를 기반 삼아 인간의 의식, 특히 죽음 이후에 관한

집요하고 독창적인 상상과 탐구의 결과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영화를 연출한 로비 마이클 감독은 한

인터뷰를 통해 “각본을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과정을 6년에 걸쳐 계속했다”라며 아이디어를 떠올린 이후

오랜 기간에 걸쳐 영화를 탄생시켰음을 밝혔다.



이와 같은 감독의 비전은 “마음을 뒤흔드는 주목할 만한 메타심리 스릴러”(HorrorBuzz),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Hollywood Reporter), “놀랍도록 독특한 영화”(Backseat Mafia), “올해의 스릴러”(Movie Nation) 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으로 고스란히 나타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그는 영화에 대해 “한마디로 자기 실현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여러 감정과 의식을 입체적으로 다루고자 했음을 전하고 있다.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속 ‘샘’의 의문의 죽음

이후 펼쳐지는 압도적인 여정은 단지 소재와 장르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에게 신선한 체험과 쾌감으로 각인되며

올가을 독보적 환각 스릴러의 탄생을 알릴 것이다.PRODUCTION NOTE 2



한정된 공간 속 극한의 긴장감!

<겟 아웃><어스> 뒤이을 가장 강렬한 영화 탄생!



네티즌은 25명 참여에 평점 6.2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58명, 글쎄요가 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Every Time I Die) 환각2 스릴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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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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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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