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영화정보 요약

신작영화소개|2020. 11. 11. 06:59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영화정보 요약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Kingdom Of Heaven, 2005)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이며, 올랜도 블룸, 에바 그린, 리암 니슨 등이 출연했다.

2020.11.11재개봉,2005.05.04 개봉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89분!

국가는 영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적 앞에서 두려워 말라.

용감하고 강직하라.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늘 진실을 말하라.

약자를 보호하고 그릇된 일을 하지 마라.

그게 너의 서약이다.”



200년간 지속된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었던 12세기 예루살렘.

운명에 이끌려 십자군 원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중심에 선 ‘발리앙’은

위대한 군주로 알려진 이슬람의 지도자 ‘살라딘’에 맞서

예루살렘 성안의 백성들을 지켜내야 한다.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전세계 최초 개봉



이렇게 탄생한 무대 세트는 살아있는 생생한 공간으로 당시 각계각층의 실제 생활상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이

중세 시대를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Upgrade Production Note 4 - Wardrobe



한편, 스콧 감독은 야비한 인물의 대명사 기 드 루지앵 역에 뉴질랜드 태생의 마톤 크소카스를 찾아냈다. 그는

비뚤어진 사랑으로 신의를 저버리는 기 드 루지앵의 충격적이고 난폭한 행동들을 자신의 유약함을 감추기 위한

일종의 감정 이입으로 묘사,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현대에 부활한 거대한 역사의 현장, 중세 예루살렘

창조적이고 핵심적인 두뇌가 모여 당대의 생활상과 향기마저 기록하다!!



예이츠가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여주인공 에바 그린의 의상. 28벌의 의상을 창조해냈으며, 인도에서 수놓은 실크로

만든 외투와 로마에서 제작한 일명 소시지 바지, 하렘 팬츠에 부츠를 신긴 승마복은 특히 눈길을 끈다. 말 그대로

진주로 완벽하게 둘러 쌓인 모든 의상들에 인도에서 들여온 수제품과 보석을 장식, 시빌라를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표현해냈다.



네티즌은 3,271명 참여에 평점 8.58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06명, 글쎄요가 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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