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뷸러스 간단하기 정리

신작영화소개|2020. 11. 5. 15:13



페뷸러스 간단하기 정리



페뷸러스(Fabuleuses, Fabulous, 2019)


멜라니 샤르본느 감독의 작품이며, 줄리엣 고셀린, 노에미 오파렐, 모우니아 자흐잠 등이 출연했다.

2020.11.05 개봉

코미디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9분!

국가는 캐나다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페뷸러스 영화의 누적관객은 609명(11.04 기준)



“여러분~ 좋아요, 공유, 구독 부탁드릴게요” 대세 워너비 인플루언서, 클라라

“2만 팔로워가 있어야 매거진 ‘톱’에 들어갈 수 있어!” 작가가 되고 싶은 취준생, 로리

“인스타에 영혼이 오염되기 싫어” 자연스러움을 주장하는 쿨한 페미니스트, 엘리



찐친이자 룸메이트인 ‘로리’와 ‘엘리’ 앞에

어느 날 할리우드 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클라라’가 나타나면서

이들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2만 팔로워가 있어야 작가가 될 수 있는 ‘로리’는

‘클라라’의 베프로 인스타 팔로워를 늘려가며 점점 ‘클라라’의 인기를 추월하게 되는데…

한편, ‘엘리’는 SNS에 영혼을 판 것 같은 ‘로리’와 여성을 상품화하는 ‘클라라’가 못 마땅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진짜 친구가 되는 거야

SNS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어썸 우먼 무비!

YAASSSSSS♥



이 배우들을 주목하라!

이름은 낯선데, 낯설지 않은 외모로 시선 집중!

줄리엣 고셀린 X 노에미 오파렐 X 모우니아 자흐잠

유쾌한 세 여자의 완벽 케미와 매력발산 예고!



멜라니 샤르본느 감독은 “<페뷸러스>는 영화 속 우정 이야기일 뿐 아니라, 2014년에 시작된 내 인생의 실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그 속에서 싹트는 우정에 관한 프로젝트이며 내가

소망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우정을 영상에 담았다. 이 영화가 여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영화였으면 한다. 보고

나서 ‘나 겨드랑이 안 밀어도 될 거 같아’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고, 남녀 모두가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여성 영화 탄생을 예고해 다시 한번

극장가에 여성 서사 영화의 큰 반향을 일으킬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톱’ 매거진 작가가 되기 위해 2만 팔로워가 필요한 작가 지망 취준생 ‘로리’ 역은 노에미 오파렐이

맡았다. 노에미 오파렐은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쌓아온 안정된 연기력으로 <페뷸러스>의 ‘로리’

역을 그녀만의 캐릭터 해석으로 표현해냈다. 노에미 오파렐은 촬영 전부터 멜라니 샤르본느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며 ‘로리’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고, 특히 장면마다 감독과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장면의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작품의 디테일을 살려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의 주인공

#인플루언서 #취준생 #페미니스트

SNS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자화상을 담았다!



관람객 9명 참여에 평점 10.00점!

네티즌은 10명 참여에 평점 9.7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47명, 글쎄요가 1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페뷸러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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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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